입하(入夏), 송화(松花), 이팝나무 Photo_Essay

5월 6일, 음력으로 3월 18일이고 절기상 ‘입하(入夏)’다.
이미 봄꽃들이 대부분 지고 숲은 초록색 잎들이 가득하다.
날씨도 제법 더워져서 여름 느낌이 난다.

며칠 전부터 동네 여기저기에 노란 가루가 보인다.
소나무의 꽃에서 떨어진 ‘송화(松花)’ 가루다.
근처에 소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바람에 날려 온 노란 꽃가루가 잿빛 아스팔트 위에서 더 선명하게 보인다.

도로변에 피었던 개나리가 지고, 이번에는 하얀 꽃이 핀 나무가 눈에 띄었다.
차를 세우고 가까이 가서 관찰해보니, 길쭉한 꽃이 수술처럼 잔뜩 달린 나무다.
무슨 나무인가 검색을 해보니 ‘이팝나무(니팝나무, 니암나무, 뻣나무)’ 라고 한다.
‘입하(入夏)’ 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이팝나무’라 불렸다는 설, 나무에 열린 꽃이 쌀밥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팝나무’로 불렸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이팝나무 - 지식백과
송화 [松花]
송화 가루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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