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여름 오는 풍경, 자산홍, 황매화, 육교 위, 샤스타 데이지, 남근석 Photo_Essay

여름 오는 풍경, 자산홍, 황매화, 육교 위, 남근석
오랜만에 공원에 가봤더니 떨어진 벚꽃 잎이 계단에 말라비틀어져 흔적만 남아 있다.
산은 언제 연분홍 벚꽃이 피었었냐는 듯 온통 초록색으로 뒤덮여 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기온도 높아서, 금방 땀이 나 옷이 젖을 정도.

보통 들국화는 가을에 피는데, 들국화처럼 생긴 꽃이 한참 꽃을 피우고 있다.
‘봄에 피는 들국화’ 를 검색했더니 ‘샤스타 데이지’ 라는 꽃이라고 검색이 되는데, 개화 시기는 6~7월로 이 꽃이 피면 ‘여름이 오는구나!’ 하고 생각해도 된다고 한다.
아직 4월30일인데, 올해는 정말 여름이 일찍 오려나 보다.
비슷한 꽃이 또 있는데 ‘마거리트’라는 품종은 개화시기가 3~5월이라고 한다.
‘샤스타 데이지’ 가 아니고 ‘마거리트’일 가능성도 있다.

어느 식당 앞 가로수 밑에는 누군가 말린 새우를 가져다 놓았다.
새들이 먹으라고 가져다 놓은 걸까.

어느 동네 샛길 옆에 묘하게 생긴 돌이 있다.
자연석은 아니고 인공적으로 다듬은 돌인 것 같은데, 모양으로 봐서는 분명 ‘남근석’일 가능성이 높다.


샤스타 데이지 - 지식백과
마거리트 -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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