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 밀린 겨울 빨래를 모두 처리해야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빨래가 많아졌다.
카메라 중앙쯤에 동그랗게 상처가 났는지, 사진을 찍으면 동그랗게 찍히는 부분이 생겼다.
처음에는 렌즈에 물방울 얼룩이 생겼나 싶어 닦아 보았는데, 얼룩이 아니라 렌즈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올해로 10년을 사용한 카메라니 오래 쓰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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