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lsoft Video Splitter 7.02.2 에서 Encode Mode 로 가장 무난한 wmv 옵션 Computer_Internet

‘Boilsoft Video Splitter’ 라는 프로그램은 동영상을 자르는 기능만 있는 가벼운 동영상 분할 프로그램이다.
‘어도비 프리미어’ 같은 정밀한 편집 프로그램 보다는 기능이 단순하고, 가벼워서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는 꽤 좋다.
단점이 몇 가지 있는데, 영상 자르기도 프레임 기준으로 동작해서 딱 원하는 위치로 잘라내기는 힘들고, 일부 파일은 에러가 발생하여 작업을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에서 포터블(portable) 버전을 받으면,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더 간편하다.
최근까지 6 버전대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난달에 윈도우7 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에러가 나서 사용할 수 없었다.

‘Xenocode Virtual Desktop’에서 에러가 뜨는데,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가상머신 위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기능이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문제가 발생하여 오류가 나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최신 버전인 7버전 대의 포터블 버전을 사용해 보았다.
에러 없이 잘 동작하였다.

구글에서 검색:
boilsoft video splitter portable

그런데, 6버전 대에서도 가끔 ‘Failed Open file’ 에러가 뜨기는 했지만, 이번에 테스트한 7버전 대에서는 mp4 포맷의 파일을 작업할 경우,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이 오류가 발생하여 편집 작업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팟인코더의 ‘Direct Stream Copy’ 기능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는데, 팟인코더에서 이 작업을 할 경우 간혹 동영상의 화면이 목소리와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하여 분할한 파일을 사용할 수 없는 곤란한 경우가 자주 생겼다.

mp4 파일에서 ‘Failed Open File’ 에러가 난 경우라도, Select Split Mode에서 ‘Encode Mode(Re-encoding mode)’ 로 작업을 하니 에러가 나지 않았다.
이 방법은 원본 영상을 직접 자르는 방식이 아니라, 원본 파일의 지정구간을 인코딩하여 복사하는 방식으로 파일을 만든다.
따라서 인코딩에 사용할 코덱을 직접 지정해야 하는데. 예전에도 이 방식을 몇 번 테스트 하였으나, 어떤 코덱을 어떤 옵션으로 지정해야 원본과 최대한 비슷한 수준의 화질로 인코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사용을 하지 못했다.
모든 옵션을 다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고,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vi 확장자와 wmv 확장자에 사용하는 코덱 및 옵션 몇 가지를 테스트 해보았다.
avi 에서는 “HD Video 720p” 포맷과 “HD Video 1080p” 포맷을 테스트 했는데, 원본이 2200k 인 파일로 테스트를 해보니, 720p 4500k 옵션으로 인코딩을 하면 원본보다 약간 화질이 떨어졌고, 1080p 8000k 옵션으로 인코딩을 하면 원본과 거의 화질이 같았으나 화면 크기가 다소 크고 용량도 꽤 늘어났다.

최종적으로.
wmv 에서는  “Video: Windows Media Video 9, 2500 kbps, 29.97fps; Audio: Windows Media Audio 9.2, 192kbps” 옵션으로 했을 때, 용량은 avi 옵션의 720p 와 1080p 중간 정도의 용량이었고, 화질은 1080p 와 거의 같거나 조금 더 좋게 보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51102
8822
10213242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