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옮겨심기, 흙 교체, 매실 잎, 민들레 Photo_Essay

지난번에 백합을 모두 옮겨 심은 줄 알았는데, 또 싹이 솟아 나온 것이 보여서 흙을 조심스럽게 파내어 옮겨 심었다.
흙을 파내다가 인삼에서 새싹이 솟아나오고 있는 것도 파내어서 같이 옮겨 심었다.
위쪽 화단은 아래쪽 화단과 달리 포도나무와 더덕 등이 이미 자라고 있어서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지 못했다.

일단, 아래층 화단에서 만든 거름이 많은 흙으로 교체하기 위해 큰 나무 옆의 땅을 약 15cm 정도만 파내었다.
그새 완두콩 심은 것을 깜빡하고 있었는데, 지난번에 심은 완두콩이 자라서 싹을 틔웠다.
이곳에도 지난번에 심은 작은 인삼뿌리들이 싹을 틔우고 있었는데, 일단 흙을 교체한 뒤에 다시 심고 물을 뿌렸다.
지난번에 심은 밤도 몇 개 보였는데, 밤은 아직 자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며칠사이 매실 나무에 새로 돋아난 새싹이 많이 자랐다.
5월이 되면 활짝 펼쳐져서 건강한 잎이 될 것 같다.
밤송이처럼 노랗게 꽃이 피었던 민들레꽃이 지고, 민들레 홀씨가 만들어지려는지 꽃이 시들고 오므려진 끝부분에 털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연은 새로운 생명을 만들기 위해 며칠 사이 쉬지 않고 계속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291332
8632
10134678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