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1) 벚꽃 풍경, 진분홍꽃 산복사나무, 미용실(커트 12,000원), 그 외 Photo_Essay

미용실에 갔다 오는 길에 벚꽃 사진을 잔뜩 찍었다.
산을 가로 질러 올라가며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나들이 나온 사람이 많고 이미 해가 지고 있어 사진도 그다지 예쁘게 찍힐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옆으로 우회하여 지나가며 사진을 찍었다.
동네 어귀에 핀 벚꽃 중에는 유독 분홍색이 진한 진분홍 꽃잎의 벚꽃이 있다.
대체로 연한 분홍색이어서 거의 흰색처럼 보이는 벚꽃이 많은데, 다른 길에 한두 그루 자라고 있는 벚나무 중에는 진분홍 벚꽃이 핀 나무가 있다.
품종이 다른 벚나무 일수도 있지만, 벚나무가 아니라 ‘복사나무’, ‘산복사나무’ 또는 ‘복숭아나무’ 일 가능성이 있다.
웹에서 사진을 비교해본 결과 ‘산복사나무’ 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복숭아나무 - 지식백과
복사나무 - 지식백과
'복사나무' 이미지 검색
'복사꽃 필무렵' 이미지 검색

동네 미용실이 이전을 해서 이사 간 곳에 찾아가 처음 이발을 했다.
지난번에는 그냥 인사차 들렀고 이번에는 이발을 했는데, 커트비용이 2천원 더 올라 12,000원을 받는다.
오늘은 12,000원 내고 쿠폰 한 장(2천원 할인)을 받았고, 쿠폰을 한 번 더 준다고 하니 앞으로 2번은 10,000원에 이발을 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은 할인을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미용실이 이사를 갔으나, 동네 미용실 자리에 또 다른 미용실이 들어왔다.
미용실 장사를 하던 자리라서 그런지, 이사를 가면 다른 미용실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가 아는 것만 4번째다.
2천원이나 오른 비용도 기분이 찜찜해서 동네 미용실 있었던 곳을 슬쩍 지나다 보니, 새로 온 미용실이 장사를 하고 있다.
한번 친해지면 쉽게 다른 미용실에 가기가 애매해서 이사 간 미용실에 찾아 갔으나, 이번에는 다시 동네 미용실에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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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 : 복숭아나무 열매 2015-05-20 00:23:42 #

    ... 것들이 보인다.어쩌면 올해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래 사진은 지난 4월 11일에 분홍색 꽃이 피었을 때 찍은 사진.http://fendee.egloos.com/11163280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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