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4) “죽음의 마을… 국밥집은 간암, 마트 아줌마는 유방암” News_Broadcast

20150324-“죽음의 마을… 국밥집은 간암, 마트 아줌마는 유방암”

20150324-“30년 이상 된 원전, 하나만 터져도 한국은 끝장”

20150323-KBS시사기획창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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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원전이 터진 후쿠시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월성 원전에서 915m 정도 떨어진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마을 사람들의 상당수가 각종 암에 걸렸으며, 원전건설로 유입되던 인구는 이제 반대로 인구 유출로 바뀌었고 사람이 살 수 없는 마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재판에서는 ‘갑상선암’ 에 대해 한정적으로 인정을 한 것 같으나,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정권에 이어 여전히 원전 세일즈를 하고 다니고 있고, 30년 이상 노후한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여 운영하겠다고 한다.
김익중 교수 말마따나 한국의 영토 크기로 볼 때, 노후한 원전이 하나 터져서 수습불가 상태가 된다면 한국은 끝장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니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워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아무 문제없다 하고, 기득권의 나팔수 언론은 잠잠하다. 

김익중 교수가 인터뷰한 다른 뉴스에서는 지금 일본의 방사능 오염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지 간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는 우리나라 국회 강연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의 심각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200km 떨어진 ‘도쿄’까지의 인구 5천만 명 정도를 모두 이주시키는 최악의 사태도 고려했다는 것이다.
일본 세슘 오염지도에 보면,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영향권 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사능 피폭은 ‘허용수치’ 혹은 ‘안전수치’라는 이상한 개념을 만들어 마치 일정 수치 이하는 괜찮은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물론, 자연계에는 미량의 방사능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에서 얘기하는 것 정도의 양은 자연 상태의 양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이 방사능 오염물질들은 한번 인체에 흡수되면 배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누적이 되고, 결국 암이나 혹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다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에 노출이 되면 단기간에 사망하지만, 대체로는 미량에 오랜 시간 노출되기 때문에 그 증상이 최소 10년 이후에 나타나게 되고, 그런 특징 때문에 마치 미량의 방사능에 노출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 발생한 암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은 훨씬 민감해서 미량의 방사능 오염에도 취약하다.
일본 정부는 물론 한국 정부도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은폐하려 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판단은 시민 각자의 몫이다.

2015.03.24일자 ‘시사기획 창’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 라는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면 참고할 것을 권한다.
리뷰는 별도로 작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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