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대상포진 Miscellany

작년이었는지 재작년 이었는지 아니면 그 이전인지,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약 1~2년 정도 증상이 있었던 것 같다.
발 주변에 좁쌀 모양의 작은 수포가 군집을 이루며 생기는 증상이 있었다.
무좀 비슷하지만 무좀은 아니고, 물집을 터트리고 휴지로 진물을 잘 닦아내 두고 2~3일 지나면 군집을 이뤘던 부위에 딱지가 앉았다가 허물이 벗겨지듯 떨어지고 말끔해졌다.
수족구병 뉴스가 나와서 사진을 보니 모양이 비슷하지만 수족구병은 아이들이 걸리는 거라서, 자료를 더 찾아보니 아마도 대상포진 증상이 있었던 모양이다.
몇 년 전 안면마비 증상이 있었을 때 즈음이거나 혹은 그 이후에 나타난 증상이라고 보이는데, 모두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이었을 가능성이 꽤 높다.
대상포진과 안면마비(구안괘사,구안와사)는 서로 연관성이 높다.
당시 마비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돌이켜 보면 대상포진 증상이 있었고, 그로 인해 단순 벨 마비가 왔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있을 당시 몸이 아프거나 하는 대상포진의 전형적인 통증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몸이 좀 쑤시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
알게 모르게 대상포진이 왔다가 없어진 게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른 식사와 적당한 운동이 필수다.

대상포진[ herpes zoster ] - 지식백과
수족구병 (hand-foot-and-mouth disease)

20150310-대상포진과 구안와사, 원인과 결과 관계 될 수 있어 후유증 조심해야
20141130-겨울철 대상포진, 방치하면 안면마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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