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봄 기운 물씬, 외곽 풍경 Photo_Essay

설 연휴동안 흐리던 날씨가 지나고, 오랜만에 외곽으로 나가 보았다.
이미 입춘이 지나 절기상으로는 봄인데, 그래도 지난 몇 년 간은 2~3월에 폭설이 와서 눈 치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올해는 겨울에도 별로 춥지 않았던 것 같고, 유난히 가물었던 겨울이 그냥 이렇게 끝이나 버리려는 모양이다.
언제 지나가나 싶었던 겨울이 또 그렇게 지나가버렸다.
기온도 온화해져서 벌써 봄이 왔나 싶게 봄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한적한 길을 지나가다가 꽤 좋은 풍경을 보았는데,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그냥 지나쳐 버렸다.
가끔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귀찮음도 이겨내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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