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부장판사 '막말 댓글' 뜯어보니..6년간 1만개, 새벽 4시에 올리기도 News_Broadcast

20150213-부장판사 '막말 댓글' 뜯어보니..6년간 1만개, 새벽 4시에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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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사설] 법관 윤리 저버린 현직 부장판사의 막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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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댓글판사' 사표수리로 작성·유출경위는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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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도 일베였던 것인가.
판사는 법을 해석하여 누군가의 죄를 판단하는 사람이다.
재판정에서는 절대적 권위를 가지는데, 이는 그가 사심 없이 법에 의해 공정한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사람들의 신뢰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판사가 지극히 편향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공정하게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당신은 그 판사에게 재판을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법적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감봉이나 정직 같은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사법기관의 신뢰를 위해서 납득이 갈만한 조치가 따르기를 바란다.

PS.
요즘 뉴스들은 ‘속보경쟁’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으로 뉴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현직 부장판사 댓글 뉴스도 조사가 진행될수록 댓글 수가 더 많다고 발표되고 있다.
‘뉴스’의 기본은 최대한 오류 없이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빠른 뉴스 보다는 정확한 뉴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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