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매실나무 잎, 수도꼭지, 곤드레 잎의 벌레(우엉수염진딧물) Photo_Essay

본격적인 겨울 날씨다.
음력은 2달이나 뒤쳐져서 여전히 10월이지만, 찬바람이 불고 땅이 얼어붙었다.
실내 온도는 약 4도.
며칠 전 비가 온 뒤에 매실 나무 잎이 노랗게 변하더니, 찬바람에 잎이 모두 떨어졌다.
마당의 수도꼭지는 동파를 막기 위해 천을 대고 비닐로 감싸두었다.
지난 가을, 곤드레 잎에 잔뜩 붙어 있던 해충들.
어차피 곤드레 잎은 따지 않기로 하고 방치했었다.
그 벌레들이 살아 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오늘 살펴보니 아마 이미 죽어 있었던 모양이다.
비가 내려 흙탕물이 범벅이 되고 땅이 얼어 바짝 마른 곤드레 잎에 여전히 벌레들이 붙어 있다.
과연 그 벌레들은 무엇이고, 왜 곤드레 잎에 붙은 채로 죽은 걸까.

PS. 2018.04.29
검은 벌레의 정체는 ‘우엉수염진딧물’이었다.

진딧물 - 네이버 검색
우엉수염진딧물 - 지식백과
우엉수염진딧물(Uroleucon gobonis) - 네이버 블로그
우엉수염진딧물 이미지 확대보기 - 지식백과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971102
8822
10213254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