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레이트 조작에 의한 영상파일 용량 뻥튀기 Computer_Internet


영상파일의 용량을 크게 할(뻥튀기) 목적으로 비트레이트(비트 전송률)를 인위적으로 올려서 인코딩하면 영상파일의 용량이 원본파일 대비 몇 배에서 몇 십배까지 커진다.
해당 파일이 용량 뻥튀기가 된 파일인지 분간하는 쉬운 방법은 재생시간 대비 용량이 과도하게 크지 않은지 확인하면 된다.
또는 화질이 별로 좋지 않은데, 재생시간도 짧고 용량이 큰 경우는 원본 화질과 상관없이 비트레이트를 과도하게 높여 용량을 키운 경우라 단정할 수 있다.
현재의 인코딩 및 전송 기술에 의하면, 저화질 영상은 보통 600k~1400k 정도이고, 고화질 영상은 2200k~4000k 정도, 초고화질 영상은 12000k 가 넘어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영상들은 1000k~8000k 정도의 비트레이트로 인코딩 되어 있다.
캠코더로 직접 찍은 고화질 영상의 경우에는 10000k 를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재생시간이 짧아도 600M 이상의 용량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파일들은 mp4 로 비트레이트를 낮춰 압축을 할 경우 화질이 급격히 나빠지기도 한다.

프레임 속도의 경우, 보통 ‘29프레임/초’ 로 만들어지는데, 쉽게 예를 들자면 ‘동영상’은 책 귀퉁이에 그림을 그려서 빠른 속도로 책장을 넘기면서 보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원리와 같다.
화면에 여러 장의 그림을 빠른 속도로 지나가게 해서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프레임/초’는 1초에 몇 장의 그림이 화면에 나타났다 사라지게 하느냐 하는 것인데, ‘29프레임/초’는 1초에 29장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장 무난한 정도의 프레임이기 때문에 많이 쓰이며, 저화질 동영상의 경우 1초에 보여 지는 프레임의 숫자를 10프레임~23프레임 정도로 낮추는데, 이런 영상들은 움직임이 조금씩 끊어져서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다.
반면, 고화질 영상의 경우 보통 ‘59프레임/초’로 인코딩이 되는데, 1초에 보여 지는 프레임의 수가 두 배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로 눈 앞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다만, 이런 경우 너무 리얼하게 보여서 오히려 캠코더로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영화’ 같은 장르에서는 29프레임 정도로 낮추는 것이 영화느낌이 나는 부드러운 화면으로 보일 수도 있다.

초당 프레임수치를 인위적으로 올려서 파일 용량을 뻥튀기 할 수도 있겠지만, 테스트 결과 프레임수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것은 용량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덧글

  • 행인 2015/01/15 02:16 # 삭제 답글

    궁금한게 있어서 늦은 시간에 댓글을 달아요.. ㅠ
    캠코더로 찍은 영상 비트레이트가 2만이 넘게 나왔는데
    동일한 값으로 인코딩하는게 무리인것같아서 8000으로 인코딩을 하는데요,
    15fps까지밖에 줄여지지 않네요 ㅠㅠㅠ
    영상이 1시간정도고 29프레임영상이라 거의 두시간정도 걸릴것같은데
    혹시 시간 단축하면서 화질 저하는 안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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