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검정꽃무지, 귀뚜라미 등 Photo_Essay

가을이 되니 곤충들이 눈에 많이 띈다.
날씨가 서늘해지니 행동이 둔해지고, 운명을 다한 곤충들이 많아지기 때문인 것 같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들이 바닥에 떨어져 곤충들에게는 먹을 것이 많아지는 계절이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추운 겨울이 오니, 다년생 곤충들은 동면에 들어가기 전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해 두어야 하고 1년생 곤충들은 생을 마감할 것이다.

꿀벌이 왜 앞마당 그 자리에 죽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얌전한 모양으로 있었다.
산에서는 ‘검정꽃무지’로 추정되는 곤충을 봤다.
‘풍이’가 아닐까 예상을 했으나 등껍질이 전체적으로 둥글고 광택이 많이 나는 ‘풍이’ 보다는 광택이 적고 등이 넓적한 ‘꽃무지’ 종류로 예상이 되는데, 검은색이어서 ‘검정꽃무지’로 추측은 되지만, ‘검정꽃무지’가 진한 점박이 무늬가 있다는 점에서 다른 종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찾아본 바로는 가장 유사하다.
‘귀뚜라미’도 두 마리나 보였고, 이름을 알 수 없는 곤충의 사체와 밟힌 후 말라서 납작하게 된 민달팽이로 추측되는 흔적도 발견하였다.

관련정보:
풍이 - 두산백과
풍이 - 국립중앙과학관
검정꽃무지 - 두산백과
검정꽃무지 - 국립중앙과학관
검정꽃무지 - 구글 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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