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까마중, 산사나무, 대봉감 Photo_Essay

사진을 찍다가 평소에 자주 봤으나 이름을 몰랐던 식물들의 이름을 찾아봤다.

주변 길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산야초인 ‘까마중(가마중, 깜두라지, 강태, 까마종이, 용규)’은 조그만 녹색 열매가 가을이 되면 까만색으로 바뀐다.
맛이 새콤·시큼해서 어릴 때 간혹 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약간 독성이 있다고 한다.
한방에서 해열·이뇨·피로회복제로 약용한다고 한다.

작은 사과같이 생긴 빨간 열매가 달린 나무는 ‘산사나무’다.
‘꽃사과’와도 비슷한데, 잎의 모양이 단풍잎처럼 갈라진 것이 산사나무다.

감나무는 둥글고 넙적한 품종과 크고 긴 품종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 길고 큰 품종은 ‘대봉감’이라는 단감의 종류이며 꽂감과 홍시로도 많이 만든다.
이 품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접붙이기를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정보를 찾아보았으나 관련정보를 찾지 못해 정확히 알 수 없다.
어릴 때 우리 집 소유의 커다란 ‘대봉감’ 나무가 있었는데, 주변의 감나무와 달리 크고 긴 대봉감이 열렸다.
떫지 않고 단맛이 나는 단감은 일본 품종이라고 하며, 국산 품종은 대부분 떫은맛이 난다고 한다.
대봉감은 홍시가 되기 전에 빨간 빛이 돌 때 따서 따뜻한 물에 담가놓아 불리면 그냥 먹을 수도 있고, 홍시를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먹기도 하고, 꽂감을 만들면 일반 감보다 크기가 훨씬 커서 좋다.
감의 타닌 성분은 지방질과 작용하여 똥을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에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변비가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관련정보들:
까마중 - 지식백과(몸에 좋은 산야초)
까마중 - 지식백과(야생화도감)
까마중 - 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가마중 - 지식백과(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산사나무 [山査─]
산사나무 이미지 검색
꽃사과
감 [persimmon]


까마중 열매.

산사나무 열매.

일반 감.

대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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