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방사능 아파트' 현실화?…가전제품에 스며들 우려도 - 우려가 현실로 News_Broadcast

20140930-'방사능 아파트' 현실화?…가전제품에 스며들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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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일본이 수출하는 폐기물의 96%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한다.
수입량이 해마다 늘면서 지난해에는 161만 톤이 수입되었다고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폐기물들이 방사능 검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우리의 생활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다.
폐기물을 이용한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깐다.
폐기물을 녹여 재가공한 전자제품들이 집 안에 들어온다.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일본 방사능 오염 물질은 중국에서 해마다 넘어 오는 ‘미세먼지’ 혹은 ‘황사’와 비슷하다.
미세하게 흡착되어 제거도 어렵고, 태워도 없어지지 않는다.
미세먼지 보다 더 나쁜 것은, 지속적으로 방사능을 방출한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문제는 단순히 해양 수산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한국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해 오고 있으나,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그저 이익만을 추구하는 한심한 장사치들과 정부의 수수방관 속에 국민의 생명은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있다.
국내 원전도 잠재적인 불안요소이고, 국내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 문제는 가히 가관이다.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다.
코미디 왕국들.

도쿄 전력의 원전사고 처리 행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결국 일이 터지면 국민들이 모든 짐을 떠앉게 될 뿐이다.
비리를 저지르며 나눠먹던 기득권층은, 사고가 터지면 나 몰라라 뒷짐 지고 서서 책임을 떠넘길 것이다.
그들이 싸놓은 똥을 치워야 하는 것은 결국 국민들.
사고를 수습하고 방사능 오염의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들이다.


덧글

  • 퍼피 2014/09/30 15:54 # 삭제 답글

    모든 피해는 국민이 보겠져...
    .
    .
    .

    그리곤 다음 선거때에 압도적으로 표를 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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