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7) 수산물 선물세트 Food_Cooking

부산에 사는 누나가 수산물 선물세트를 우체국 택배로 보냈다.
다행히 생물이 아니라 손질하여 낱개로 포장이 된 제품이어서 냉동실에 쉽게 들어갔다.
16일 정오쯤에 보냈는데, 거의 만 하루 만에 도착을 했다.
수산물이라서 스티로폼 상자에 얼음 팩 두개를 넣어서 보냈는데, 얼음 팩이 조금 녹아 있다.
설명에 보니, 냉동식품의 경우 녹은 상태에서 다시 얼리면 안 된다고 한다.
아마도 해동 했다가 다시 얼리면 상할 듯.
조기, 갈치, 고등어, 새우 등이 들어 있는데, 조기는 통으로 들어 있고, 갈치는 잘려져 포장이 되어 있다.
고등어는 뼈를 발라내고 손질해서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고, 새우는 녹아서 말랑말랑 했다.
손질이 잘 되어 있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요리할 때 하나씩 뜯어서 국을 끓이거나 튀김을 하기에 좋다.
참고, 냉동실은 되도록 꽉 차 있어야 전력 소모가 적다고 한다.

그나저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방사능 걱정이 많은데, 수입물 검역도 하고 있고 국내 해산물은 괜찮다고는 하지만, 왠지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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