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는 아스팔트, 환경 호르몬 시멘트 - 발암물질과 방사능 불감증 News_Broadcast

후쿠시마 ‘방사능 고철’ 수입 논란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다.
20140822-'방사능 고철' 사용처도 모른다…시민 불안감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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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불감증' 이라고 할 만큼 안전에 대해 둔감하고 오직 '경제적 이익'에만 몰두하는 세태가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돈을 벌 수 있다면 후쿠시마든 체르노빌이든 싼 값에 고철을 수입해서 팔아먹을 고철 수입업자들.
그리고 이들을 감시해야할 담당기관의 직무유기.
논란이 되자 방사능 수치가 매우 높은 고철들을 반품 했다고는 하지만, 이미 수많은 지역에 깔린 방사능 아스팔트와 시멘트 등은 주민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을 위해 담뱃값을 인상 하겠다 라니.
뭐가 정말 중요하고 뭘 해야 하는지 조차 분간을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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