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정재일 - am 7:33 (영화 '해무' OST)(2014.08.12) Guitar_Playing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런 스타일의 연주와 사운드를 몹시 좋아하기 때문에 연주를 해보고 싶었다.
클래식 기타가 혼자 연주를 하고 있는데, 연주를 추가해 넣을 만큼 빈틈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메인 멜로디의 흐름을 그대로 연주했다.
중반 이후 음이 높아지는데, 원래 연주와의 차이를 위해 한 옥타브를 올려서 연주를 하다 보니 최고 고음이 22프렛 위의 음이 나오게 되어 초킹(밴딩)을 한 상태에서 연주해야 했다.
처음에는 중반 이후 부분을 클래식 기타와 같은 옥타브에서 연주를 해 넣었는데, 영 어색해서 고음으로 한번  더 연주했더니 옥타브 연주처럼 되었다.
원곡에 굳이 필요 없는 숟가락을 더 얹은 것 같지만, 나름대로 사운드를 꽉 채워주는 맛은 있다.
클래식 기타 혼자 연주하기 때문에 프리템포로 연주를 하는데, 이런 경우 원 연주자의 호흡을 느끼며 박자를 맞추면 되기는 하지만, 미세한 박자까지 정확히 맞출 수는 없어서 녹음을 해놓고 들어보니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후 편집으로 미세한 박자 어긋남을 수정하여 맞췄는데 훨씬 듣기 좋아졌다.

P.S.
중반 약간 뒷부분에 마우스 클릭을 하는 것 같은 소리가 몇 번 나오는데, 무슨 소리인지 왜 그런 소리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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