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인가 보오 Say_Short

며칠 전 ‘짧은 여름’이라고 글을 썼는데, 정말 가을이 왔는지 귀뚜라미 소리가 가득 들려온다.
‘가을’은 무더운 여름보다 생활하기 좋은 날씨지만,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그래도 방에는 ‘아직 여름이야’라는 듯 모기 한 마리가 귓가를 스쳐 지나갔다.
일요일 점심에는 벌초를 가기로 했는데, 8월 중순에 벌초 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여름’은 비록 덥고 힘들지만, 그 한 해를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그러고보니, 올해 여름에는 매미 소리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351184
8164
10251352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