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린 개망초 꽃 잎, 소나기, 거미줄 Photo_Essay

개망초 잎이 오므려져 있다.
햇빛이 들지 않는 흐린 날이나 밤에는 잎이 오므려진다.
고온다습한 여름에, 하루 만에 풀이 쑥쑥 자라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마른 장마가 계속 되더니, 간만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렸다.

핑크빛 괭이밥이 있길래 찍었다.
변종인지 아니면 도로 옆이라 배기가스 때문에 변색이 된 것인지.

물웅덩이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플래시를 터트려 찍으면 오묘하게 찍히는데,
물속에 밝은 것이 있어 생각처럼 예쁘게 찍히지는 않았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거미줄은 방사형 그물이지만,
원통형으로 짓는 것도 있고, 위 사진처럼 구석에서 불규칙하게 아무렇게나 지어진 거미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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