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다듬기, 양파는 서늘하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보관 Food_Cooking

지난 6월 13일에 양파 한 망(20kg)을 12,000원 주고 구입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산 것이 욕심이었을까.
양파가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 해서 양껏 먹어보려고 많이 샀는데, 어묵과 두부를 넣고 끓이는 국에 많이 넣었더니 느끼해서 많이 먹지 못하겠다.
처음에는 많이 먹다가 요즘은 잘 안 먹고 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플라스틱 통에 뚜껑을 닫아서 거실에서 보관을 했는데, 열어보니 썩은 냄새가 난다.
양파 썩은 냄새가 딱 똥냄새다.

상태가 좋은 것은 바람 잘 통하는 바깥에 보관하기 위해 골라내고, 상태가 안 좋은 것들은 골라내서 다듬어 냉장고에 보관하려고 다듬었다.
구입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많이 썩은 것은 없지만 겉 부분이 까맣게 썩어 가루가 날리고 안쪽으로 짓무르기 시작한 것이 몇 개 있다.
양파는 여러 겹으로 되어 있어서 상한 겉 부분을 벗겨내면 되지만, 위쪽 심지 부분은 모두 안쪽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 사진에서 보면 양파 안쪽으로 타들어간 경우도 많다.

양파를 비롯해 감자 같이 가정에서 많이 먹는 채소들은, 일단 양이 적다면 바로 다듬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고, 양이 많아서 외부에 보관할 경우에는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바닥에 보관할 경우 쥐나 벌레가 파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망 그대로 천장에 걸어서 보관하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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