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제법 익숙한 곤충이 보였다.
죽어 있는 상태여서 이리저리 뒤집으며 찍고는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흐릿하게 나왔다.
나중에 찍을 기회가 있으면 다시 제대로 찍어야겠다.
긴다색풍뎅이는 개인적으로는 제법 많이 만나 본 풍뎅이 종류다.
적갈색의 반들반들한 껍질에 작고 동그랗다.
다른 곤충과 달리 제법 귀엽게 생긴 편이다.
5~6월에 성충이 나타난다고 함.
대략 지금이 돌아다닐 시기이기는 하지만 주로 밤에 돌아다닌다고 하니 낮에 보게 될 가능성이 희박할 것 같다.
긴다색풍뎅이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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