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베니(Venny) - Hey U (드라마 '빅' OST)(2012.07.27) Guitar_Playing

드라마 '빅' OST 앨범에 수록된 'Hey U' 에 기타 연주를 넣어봤다.
모처럼 신나는 곡을 연주해보려고 선곡을 했는데, 앞부분은 멜로디가 상당히 단조로워서 쉽기는 하지만 자칫 심심할 수 있고 후반부에 솔로 연주를 넣어보려 했더니 영 멜로디를 만들지 못하겠다.
첫날은 후반부 솔로 연주부터 만들려고 작업을 하다가 도저히 멜로디를 만들지 못해서 포기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 곡을 말끔히 잊어버리고 듣지 않고 며칠 쉬어야 한다.
최소한 1일 이상 지나서 작업하려던 솔로 연주 넣을 부분의 반주만 듣고 멜로디를 구상하면 멜로디가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부분 멜로디와 주 멜로디가 귀에 익어 버리면 간혹 이렇게 후반부 솔로 연주를 만들 때 영향을 끼쳐 작업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원곡 멜로디를 기억에서 지운 후 솔로 연주부터 만드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솔로 연주가 앞부분 멜로디와 상당히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잘 만들어지면 새로운 분위기의 멜로디로 들리기도 하고 묘하게 어울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어차피 같은 코드 진행에서 나오는 멜로디이기 때문에 큰 이질감 없이 어울릴 가능성은 있다.

후반부 솔로 연주를 넣은 부분은 코드 진행이 계속 고조되는 느낌의 진행이라 멜로디를 만들기가 애매했는데, 하루 쉬니 기타를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구상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속주 스타일로 연주를 해봤는데, 리듬을 적절히 타면서 속주 느낌도 나는 연주를 만드는 것이 역시 쉽지 않다.

평소 사용하던 기타 톤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톤으로 만들어 녹음했는데, 록 느낌의 밴드 반주 때문에 기존의 가요와는 달리 다소 날카로운 톤이 어울렸다.
그렇게 뒤 부분의 솔로 연주를 먼저 녹음 하고 앞부분을 녹음하려 했더니 톤이 잘 어울리지 않아서 톤 잡는데 고생을 했다.
총 3가지 톤으로 녹음을 마무리.









후반부 솔로 연주 부분을 TAB 로 그렸다.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061531
9847
10318436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