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씨, 쥐며느리, 집 짓는 집가게거미(?) Photo_Essay

퇴비 만드려고 구덩이 파 놓은 곳에 풀 뜯은 것과 과일껍질 등을 버리는데, 쥐며느리가 잔뜩 돌아다닌다.
쥐며느리는 쓰레기 더미, 화단의 돌 밑, 가마니 밑 등 습한 곳에 살며 썩기 시작한 것들을 먹는다고 한다.
모양이 ‘공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공벌레’와 달리 건드려도 동그랗게 움츠리지 않는다.
왠지 모양도 징그럽고 꺼림직 하지만, 특별히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고 쥐며느리 같이 썩은 것을 먹는 벌레가 있어야 자연정화도 된다.
하지만, 개체수가 늘어나면 식물이 땅과 접하는 줄기나 뿌리를 갉아먹기도 해서 원예식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거미가 보이길래 카메라를 접사로 들이대고 찍었는데, 분주히 움직이길래 도망가는 건가 싶었지만 거미줄을 열심히 돌아가며 집을 짓고 있었다.
플래시를 터트리며 찍어도 별로 관심도 없는 듯.
자주 보는 거미 종류인데 정확히 어떤 종인지 모르겠다.
검색해본 바로는 ‘집가게거미’ 와 엉덩이 쪽 무늬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집가게거미’는 집이나 공장의 구석진 곳에서 터널형태의 거미줄을 친다고 하니 다른 거미인 것 같기도 하고.



인삼씨.

구덩이에 풀 뜯은 것과 과일 껍질등을 버리는데,
쥐며느리가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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