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2014.06.23~2014.06.29) 쌍고추, 들기름, 해변 백사장 공사, 집 공사비 등등 Photo_Essay

담벼락 위에 버려진 양심.
길을 가다 보면 거리낌 없이 길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종종 발견한다.
교통질서 안 지키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인성 교육은 물론 기본 소양 교육이 안 되고 있어 문화 수준이 점점 퇴보하는 것 같다.

부산어묵 한 봉지에 4천원 씩.
약간 매콤한 맛이 있는데 3천 5백 원이라던가.
그 어묵은 별다른 양념 없어도 국물이 매콤해서 좋다.
왼쪽 하단에 약간 벌그스름하게 보이는 어묵은 아주 매운맛이라고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차장 입구 통제가 안 되어 있어 들어갔는데,
마트로 들어가는 통로가 다 닫혀 있었다.
마트가 휴무이면 주차장 입구에서 통제를 하던지 휴무일 표시를 해놓는 게 정상 아닐까.
무료 주차장으로 쓰라고 그냥 열어 놓았나.
나 말고도 꽤 많은 사람들이 휴무인 줄 모르고 왔다가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봤다.

최근에 소나기도 제법 왔는데, 하늘이 뿌옇게 흐렸다.

얼핏 보면 다 그놈이 그놈인 잡초로 보이지만,
인삼, 고사리, 씀바귀 등등 먹을 수 있는 풀들이 많다.

백합꽃이 피려고 봉우리가 커졌다.

지난 번에는 없었는데, 며칠 사이에 가지가 크게 자랐다.
반찬 해먹음.

난생 처음 본 쌍고추.
고추를 키운 것도 몇 년 되었는데, 쌍고추는 처음 봤다.
검색을 해보니 쌍고추 사진 올려놓은 사람들이 꽤 있다.

방앗간에서 들기름 구입.
국산은 12,000원 이고, 중국산은 6,000원.

애기들 사진은 참 예쁘게 나온다.

해변 개장을 준비하며 모래사장에 모래를 까는 공사를 하고 있다.
점점 해안침식이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철 여름 장사를 위해 이렇게 모래를 인공적으로 까는 공사가 반복되고 있다.
올 해는 바지선 까지 동원해서 인공 구조물을 넣어 모래가 덜 쓸려 나가도록 할 모양이다.

분뇨 푸고(25,000원) 구경 나온 옆집 아저씨에게
지난번 공사(현관 확장 및 페인트 칠 등) 비용이 얼마 나왔는지 물어봤다.
총 65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한다.
개별적인 가격을 따지기는 힘들겠지만
확장비용만 얼마 들었나, 페인트칠 하는 비용은 얼마냐 등 이것저것 물어봤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요즘 인건비가 잡부는 15만 원 정도이고, 기술자는 일당 25만 원 정도.
총 3명이 일을 하던데, 한 명이 기술자고 두 명이 잡부라고 치면,
인건비만 하루에 55만원 씩 소요된 셈이다.
이틀 간 바짝 공사를 해서 마쳤다고 한다.
확장 공사비용은 약 350만 원 정도, 집 전체에 페인트칠한 비용은 170만 원 정도라고.
옥상에 방수공사(녹색 방수 페인트 칠) 비용이 약 350~400만 원 정도 드는데,
양철 지붕 씌우는 비용 역시 그 정도 든다고 한다.
방수공사는 처음 할 때는 비용이 많이 들고 3년 주기로 해 줘야 하는데,
다음에 할 때는 비용이 적게 들기는 하지만, 고정적으로 몇 백만 원이 들어가게 된다.
차라리 지붕을 씌우는 게 장기적으로 봐서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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