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의 생명력, 괭이밥, 털두꺼비하늘소 Photo_Essay

땅을 파고 흙을 쌓아 둔 곳에 잡초 씨가 내려 앉았는지, 비가 오고난 뒤에 싹이 자라났다.
잡초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이런 강인한 생명력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괭이밥 노란 꽃.
사진에서 잎이 아래로 오그라든 것은 햇볕이 부족할 때 보이는 모습이라고 한다.
이 잡초가 '토끼풀'이라고 여기고 살아왔는데, 토끼풀이 아니라 '괭이밥'이라는 잡초다.
괭이밥 잎은 신맛이 나기 때문에 별명이 '시금초'라고도 하며,
약용으로 쓰이고 봄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토끼풀은 사료용을 목적으로 들여온 품종이라고 한다.
토끼풀은 국내에서 '클로버'로 많이 불리운다.
토끼풀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괭이밥은 노란 꽃이 피고 토끼풀은 하얗고 동그란 꽃이 핀다.
토끼풀과 괭이밥 모두 먹을 수 있다.
괭이밥의 꽃말은 '기쁨', 토끼풀의 꽃말은 '행복'.
여기서 '괭이'는 고양이를 말하는 것 같은데, 왜 '괭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불명확하다.
'괭이눈'이라는 식물은 꽃이 고양이 눈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관련검색



털두꺼비하늘소가 지하실 계단 모서리에 붙어서 몇주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죽은 모양이다.
민들레 홀씨 하나가 그 위에 내려앉았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1941890
11603
10024949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