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찧기, 더덕 고추장 무침 Food_Cooking

바로 캐낸 촉촉한 더덕은 대충 흙만 털어내고 먹어도 상관없지만, 파낸 뒤 시간이 지났거나 껍질이 질긴 경우에는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짧은 칼로 껍질 부분을 결을 따라  잡아 뜯듯이 하면 쉽게 제거가 된다.
진이 손가락에 묻으면 본드 묻은 것처럼 끈적거린다.
껍질을 벗겨낸 더덕은 그냥 먹어도 되지만 꽤 딱딱하기 때문에 먹기 편하도록 찧어서 요리한다.
더덕구이를 하려면 황태포처럼 찧어서 섬유질을 분해한 후 고추장 양념을 입혀 불에 구워 먹으면 식감과 맛이 훨씬 좋아진다.
창고에 있던 각이 진 다듬이 방망이로 더덕을 찧었더니 곱게 잘 찧어졌다.

만약 더덕이 많아서 일부를 오래 보관하려 한다면, 냉장고에 넣지 말고 땅에 묻어두면 오랫동안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더덕무침을 만드는 법은 가정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는데, 우리집에서는 고추장에 무쳐 먹는다.
더덕은 역시 구이로 먹는 게 제일 맛있다.




덧글

  • 2014/06/03 01: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03 01: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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