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기독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의 역사적 이해, 그리고 신흥 종교들 Human

‘유대교와 기독교의 역사적 이해, 청동기 시대 선민사상(選民思想)’ 이라는 제목으로 몇 가지 생각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가 그 범위가 넓어져 제법 많은 내용을 개괄적으로 다루었다.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종교에 대해 공부할 때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알기 힘들고 개념을 잡거나 개괄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지만, 종교와 관련해서는 많은 오류에 빠지기 쉽고, 폭넓게 이해와 편견 없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다.
물론, 나 역시도 편견이 없다고 장담하지는 않겠다.
지식이 얕고 편견이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지만, 각 종교에 대해 개괄적으로 기술해 본다.

현대 기독교를 이해하려면 기독교가 생성되기 이전의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기독교)가 생성된 시기와 기독교가 생성된 이후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를 해야 한다.
하지만, 막상 기독교를 공부하려 하면 교리 중심이거나 주요 인물들의 행적에 관한 공부를 주로 하게 되고, '믿음'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믿어라'.
이런 식으로 맹신을 강요당하면 반감이 생기고 객관적인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역사적·학문적 이해가 바탕이 된 이후에 그것을 믿을 것인지 안 믿을 것인지를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맞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조금 알려주고, '믿을지 안 믿을지 양자택일해라' 하고는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며 공포감을 조성하는 방식은 초등학생들이 니편내편 가르는 수준과 다를 바가 없다.
맹목적 믿음은 근본 사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개인의 작위적 해석에 의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악용될 위험도 가지고 있다.
물론, 방대한 자료를 모두 공부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공부를 마친 다음에 종교에 귀의 한다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종교 활동에 대해서는 구구 절절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이하의 이야기에는 흐릿한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도 있고 다소 부정확한 내용도 있을 수 있다.
틈틈이 생각날 때 조금씩 자료를 찾아보고는 있지만, 깊게 파고들지는 않아서 지식의 깊이도 얕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기독교의 창시자(?)는 예수(Jesus)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은 '예수' 와 '그리스도'를 결합하여 고유명사처럼 쓰는 말이다.
'그리스도(Christ)'는 히브리어 '메시아(Messiah)'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다.
‘구약성서에서, 초인간적인 예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을 뜻하는 것으로 지금처럼 보편적인 개념이 아니라 유대민족의 초인간적 왕을 의미한다.
이것이 기독교의 세계적 전파에 의해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장되었으며, 인류를 구원하는 지도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구원(救援)'은 말 그대로 '구하다'라는 뜻으로, 종교적 의미에서는 인간을 원죄로부터 구원하는 것이고 말세에 구원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는 지도자(왕) 예수’라는 의미를 가진다.

'예수'라는 이름은 당시 굉장히 흔한 이름이었다고 한다.
한국식으로 얘기하자면 책에서 가장 흔한 이름으로 인용되는 '철수' 같은 이름이다.
중동 지방의 예루살렘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철수라는 사람이 유대교 경전을 새롭게 해석 하면서 기독교라는 종파가 생겨난다.
신흥 종교의 창립은 기존 성서를 재해석 하는 경우와 아예 새로운 교리로 창립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교리를 만든다는 것은 인간의 특성상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체로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내려오는 여러 가지 개념이 혼합되고 재해석 되어 교리가 만들어진다.

당시는 유대교를 믿던 시대였고, 랍비들이 설교를 하던 것처럼 예수도 가끔 설교를 했는데 이때 다른 유대교 지도자들과 다툼이 생긴다.
글로 쓰여 졌거나 구전과 관습으로 전해지는 율법과 교리 등은 원래 저작자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기도 하고 작위적 해석이 발생하게 된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예지자 혹은 신의 대리자가 신과 직접 대화 한다고 믿는다면 최소한 신의 대리자에게 전달될 때 까지는 오류가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성서 속에서도 천사의 말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신의 대리자에게 계시된 내용이 대리자의 입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전달 될 때에도 원래의 의미가 오해되어 잘못 전달 될 수 있다.
이런 이해와 해석의 차이로 인해 많은 분파와 신흥 종파가 생겨나게 된다.

당시 율법학자들은 구약성서를 매우 까다롭게 해석했고, 여러 악습과 종교적 폐단 및 차별이 있었다.
예수는 그러한 폐단을 척결하고 사랑과 평등을 강조한다.
이는 기득권에 대한 반발이며 사회운동의 성격이 짙었는데, 이렇게 혜성처럼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하자 기득권자인 율법학자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유대교 회당에서의 설교는 유대 율법 학자들의 공격을 받는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신앙’적인 측면이 아니라 역사·정치적 측면에서 보면 예수는 기존의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신흥 세력의 우두머리인 셈이다.

예수는 밖으로 나가 들과 동산에서 설교를 했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유대교는 당시의 여타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정치 및 사회적 신분과 연관되어 있다.
고대에는 '신정정치(神政政治)' 또는 '신권정치(theocracy, 神權政治)'라 하여 신의 대리자가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앙과 삶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선지자나 제사장 그리고 율법학자들이 일반 서민들을 통제하는 사회였고, 이들의 정치적 권력과 신분의 차이로 인해 서민들의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비록 당시 유대인들이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유대인 사회 내부에서는 여전히 그들의 종교인 유대교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고 유대교 교리를 가르치는 율법학자들의 영향은 절대적이었다.
예수 신앙의 핵심적인 요소를 '사랑과 평등'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다.
율법 학자들과 기득권층은 그들 방식으로 율법을 해석하여 독선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로 사람들을 심판하고 그들 위에 군림한다.
이에 예수는 거짓 선의를 행하지 말고 이웃을 사랑할 것을 강조했으며, 모든 사람이 신 앞에 평등하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런 주장들은 기존 기득권에 대한 반발이며 율법 해석에 대한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하다.

예수의 설교는 기존 유대교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 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만한 가치를 담고 있는데, 이러한 보편적 정서에 일치하는 사상이 유대사회 내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는 데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기독교가 십자군 전쟁 같은 무력 행위에 의해 강압적으로 전파된 사례도 있겠으나 전 인류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상적 특성이 기독교 신앙의 확장에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유대인만의 종교였던 구약성서의 신앙이 예수를 통해 전 인류에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신흥 종교로 변신을 한 것이다.

중동지역이나 유럽 문화권과는 다른 동양 문화권에서 사는 사람에게 ‘교회(Church)' 는 참 이질적인 곳이다.
문화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교회에서 쓰는 말이나 종교용어 및 갖가지 행사와 예식이 참 낯설다.
이는 우리와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그들의 선민사상을 담은 고대 종교가 변형된 신흥 종교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비해 불교가 훨씬 친숙한 것은 불교가 이미 오래전에 한국에 전파되어 우리의 생활 및 문화에 융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민사상’ 얘기를 하자면, 우리에게는 우리 민족의 ‘선민사상’을 담은 ‘단군신앙’이 있는데 구지 다른 나라에서 그 민족의 선민사상에 기초하여 발생한 고대 종교에 근간을 둔 종교를 믿는 다는 것이 참 이상하기도 하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양식 연대표기 'BC(Before Christ)'는 예수가 탄생한 년도를 기원 0 년으로 계산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간혹 사극에서 '세종 25년' 같은 표현이 나오는 것처럼,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연도를 다시 설정하는 방식이 예수의 탄생 연도에 맞춰진 셈이다.
국내에서는 간혹 단기(檀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단기는 '단군기원'의 준말로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고 즉위한 해를 기원으로 하여 년도를 계산한다.
올해 년도인 2014년에 2,333년을 더하면 올해는 단기 4,347년이다.
년대 표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정보의 교류와 통일성을 위해 측정 수치나 기준 값을 동일한 수치로 사용하게 되는데, ‘BC’를 이용한 년대 표기는 m(미터), 제곱미터(㎥) 같이 세계적으로 통용되어 널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는다며 자기 나라만의 독특한 표기법을 사용하기는 곤란하다.
그만큼 예수를 믿는 기독교가 서양에 깊게 뿌리 내렸고, 근대화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패권을 장악한 서구 문명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서 이러한 표기법을 그대로 따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예수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다양한 종교들이 있었다.
여러 신을 섬기는 다신교가 있었고 각 지역과 민족별로 토속신앙이 있었다.
그들은 신을 상징하는 우상 물을 만들어 복을 기원하고 미래를 점치는 등 우상 물에 재물을 바치고 숭배를 했다.
이러한 신에 대한 가치관은 주변 지역과의 교류로 인해 바뀌기도 하고 정복전쟁으로 인해 강요되면서 개종이 되기도 한다.

유대인들은 유일신을 숭배했고, 그 신이 자신들과 계약을 맺어 선택받은 민족이라 여겼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혹은 아브람)’이 어느 날 여호와(야훼, 신)라 불리는 신(神)과 계약을 맺는다.
당시에는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게 하여 ‘엘로힘(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 명사)’ 나 ‘아도나이(나의 주)’라고 불렀는데, 현재는 교회에 가보면 기도할 때 마다 ‘여호와 하나님’ 이라고 수없이 남발한다.
그 신은 다른 신들은 거짓이라고 하며 자신만을 믿으라고 하는데, 그 이후부터 그들의 신은 여호와 하나님이 된다.
유대인의 조상이 아브라함이고, 여호와 신과 계약을 맺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유대민족은 여호와 신(神) 만을 믿는다.
여호와 신은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어 자기(여호와)를 잘 믿고 따르면 보상을 주겠노라고 한 것이다.
이것이 구약성서 이고, 구약성서를 새롭게 해석한 예수의 등장으로 신약성서가 만들어 진다.
그리고 우리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모두 믿는 예수교를 믿고 있는 것이다.
그 근본을 따져 올라가면, 현대의 기독교인은 유대 민족과 계약을 맺은 유대인의 신 여호와를 믿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최초로 ‘유일 신’을 주장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유일 신 사상은 이미 그 지역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유일 신(神)’ 과 ‘단일 신(神)’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말의 어감차이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 차이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다른 신은 가짜이고 한 존재만이 진짜 신이라는 것이 ‘유일신’ 사상이라면, 여러 신이 있는 데 그 신들의 힘의 차이를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그 중 한 신을 믿고 섬기는 것이 ‘단일 신’ 사상이라고 해야 할까.
또한 아브라함이 유일 신 사상을 주장했다고 보는 것에도 무리가 있다.
다른 여러 신들이 있는데, 그 중에 여호와 신을 믿는다고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
유일신 사상이 확립된 것은 후에 교리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살붙임이 되었을 수 있다. 

성서 및 성서에 기초한 교리는 끊임없이 바뀐다.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문화와 가치관이 바뀌고 새로운 문화와 접목을 하면서 기존의 해석과 마찰이 발생하는데, 이를 당 시대에 맞게 재해석 하고 변형하는 과정이 성서학자와 율법학자들에 의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성서의 내용이나 교리는 고대 종교의 그것과는 다르다.
이런 해석상의 문제와 변질을 비판하며 신흥 종교가 생겨나고 분파와 갈등이 조장된다.

선민사상(選民思想)은 유대인들에게만 있던 사상은 아니었는데, 한국에는 배달민족사상이 있고 중국에는 중화사상(中華思想)이 있다.
이러한 선민사상은 청동기 시대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의 선민사상인 단군신화의 시기와 비슷하다.
단군신화의 경우 그 시기가 아직 명확히 정의 되지 않았지만 조선의 건국 시기를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다.
다른 기록에서는 기원전 3,897~3,803년에 건국 했다고도 한다.
유대교의 유일신 사상이 대략 기원전 3,500년 경 에 생겨났다고 하니 비슷한 시기라 볼 수 있다.
물론, 이 시기의 기록은 대부분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고 여러 이유로 왜곡이 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시기를 알 수는 없다.
'청동기 시대'를 대체로 기원전 10세기로 소급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대략 신석기 시대 말기에서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청동기 시대'를 정의하는 것 자체도 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이집트 고왕국의 시작인 이집트 제3왕조의 시기가 기원전 2,686년~2,613년 이고, 황금기인 이집트 제4왕조(거대한 피라미드 건설)는 기원전 2,613년~2,500년이었다.
이집트 제4왕조 이래에 청동을 알고 있었지만, 주석을 입수하지 못해서 제12왕조에 들어서야 청동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12왕조의 시기는 기원전 1,991년~1,782년 까지다.
이집트에서는 상형문자가 쓰이고 있었고, 중국의 갑골문(甲骨文)이 기원전 1,300년경~1,100년경에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아직 문자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고, 대부분 구전으로 전해질 뿐 역사적 증거자료가 부족하다.
각 종교의 태동 시기와 당시에 역사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힘들고 진위여부를 규명 하는 것 자체도 거의 불가능 하다 하겠다.
현재 우리가 각 문명의 역사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들은 대체로 문자의 체계가 완성되고 문화가 어느 정도 성숙기에 오른 이후 구전으로 전해져 오는 내용을 정리한 문서들에 의한 것이다.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대교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다.
유대교 신앙의 바탕에서 기독교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물론, 유대교 신앙 역시 그 당시 중동 지역의 여러 신앙에 영향을 받아 생겨났다고 볼 수 있는데, 그 뿌리를 찾아가려면 중동 지역의 다양한 문명의 역사와 종교 및 사상을 모두 훑어 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敎)'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한다.
조로아스터교는 기원전 599년 경 부터 페르시아 지역에서 융성한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에 널리 전파되어 여러 다양한 토착 종교와 융합이 되었고, 기원후의 왕조인 사산 왕조(AD 224~651) 까지도 계속 이어졌다.
예수의 탄생 전 부터 탄생 이후 수백 년 간 기독교 탄생 지역의 문화 및 사상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권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조로아스터교는 다른 다신론 적 종교와 달리 유일신 외의 신은 모두 거짓이라 하였다.
우주를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유일신을 믿는 등 이후의 종교들에서 나타나는 유일신 사상과 사후세계에 대한 관념 등은 유대교·그리스도교·불교·이슬람교 등에 폭넓게 영향을 끼쳤다.
이런 면에서 보면, '기독교(그리스도교)'라는 종교가 신의 계시나 신의 아들에 의해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융합되고 다듬어지면서 새로운 종교로써 창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문명은 어느 날 갑자기 독자적인 문화를 꽃 피운 것이 아니라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영향을 끼치면서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중국의 시인 이백(이태백)은 그 출신이나 생애가 상당부분 추정에 의존하고 있는데, 서역의 상인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
'서역'이란 중국의 서쪽 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는 이란·이라크·터키에 이르는 지역까지도 포함하여 생각하고 있다.
즉, 이태백은 우리에게 익숙한 동양인 얼굴이 아니라 중동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중국에서 분리 독립운동이 자주 일어나는 신장위구르자치구는 중국의 좌측 상단 끝 지역에 위치하며 옛날에 실크로드가 지나던 지역이고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이며 외모도 동양인과 다르다.

유대교는 이른바 '구약성서'를 믿는 신앙이다.
'토라(Torah)' 라고도 하며 모세5경이라고도 하는데, 예수가 기독교를 창시하면서 생겨난 '신약성서'와 구분하기 위해 '구약(옛날 약속)'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기서 '약속'이라는 것은 모세가 신과 약속을 하여 10계명을 받고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이 된 것처럼 예수와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는 것이 신약성서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약속을 믿는 것이 신약성서 신앙이다.
즉, '신약(새로운 약속)'이 되는 것인데, 종교적 의미를 제외하고 정치나 사상적 측면에서 보면 기존의 유대교 신앙이 예수의 출현 이후 좀 더 포괄적이고 보편화된 것이다.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던 구약성서의 제한적 사상에서 벗어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신과 계약을 맺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시대가 변하면 사상이 변하듯이, 종교의 교리와 사상 역시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한다.
구약성서의 여러 교리나 사상들은 예수 시대에 맞지 않고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을 수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의해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사상을 설파하는 사람이 생겨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대교 신앙은 유대인의 민족 신앙이자 선민사상이다.
한국에 단군신앙이 있듯이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이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담긴 민족 신앙인 것이다.

전통적 유대율법에서는 '유대인'은 유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거나(모계) 유대교로 개종해서 유대율법을 따르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미국의 개혁 유대교와 영국의 자유주의 유대교는 아버지나 어머니 중 한 명이 유대인인 경우에도 그 자식을 유대인의 정체성에 따라 키우면 유대인으로 인정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예전에 많이 쓰이던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민족 정체성에 대해 뿌듯하게 여기거나 타 민족을 배척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한국인이나 유대인(유태인)이나 모두 혈통을 중요시 하고 '선택받았다'는 사상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유사점이 있다.
다문화 시대로 변하기 시작한 한국에서 더 이상 '단일민족'이라는 말을 쓸 수 없게 되는 것처럼 세계화 및 다문화 시대를 맞아 여러 문화와 인종이 뒤섞이기 시작하면 이런 선민사상의 근간은 흔들리게 된다.
선민사상에 바탕을 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로마의 지배를 받고 유랑 생활을 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핍박을 받게 된 데에는 이런 사상적 바탕이 다른 민족과의 갈등 요인이 되었을 수 있다.
오직 자기 민족만이 신에게 선택 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는 자부심은 다른 민족에게 불편함을 주고, 문화가 서로 융합 하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역사적 시각에서 비교하자면, 조선 주변의 다른 여러 부족국가들을 모두 '오랑캐'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유대인들이 다른 주변 민족을 '이교도'라고 부르는 것처럼 조선에서는 주변의 민족을 '오랑캐'라고 불렀는데, 이야기의 주변인으로 전락한 외부인들의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하는 단어가 바로 '우리'라는 표현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들과 대화할 때 평소 사용하던 말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우리'라고 표현하고 외국인들은 '너네'라고 표현하는데, '우리'라는 공동체에 소속되지 못하고 외부인 취급을 받게 되는 외국인들은 소외감과 이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유대민족도 문화가 융성했던 시기가 있었고 화려했던 시절이 지나고 쇄락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각 국가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특히 미국으로 진출한 유대인들은 금융 산업을 장악하여 큰 부자가 되어 막강한 영향력으로 세계 경제와 국제 정세에 관여하기에 이른다.
각 지역에서 태동한 문명과 각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겪었다.
만약, 유대민족이 아니라 다른 선민사상을 가진 국가가 전 세계를 정치·문화적으로 지배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종교를 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유대인들의 행태는 사실 아이러니 하다.
그들이 믿는 구약성서와 신흥종교인 기독교가 지배한 미국은 금융 산업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많은 부자들을 양산했다.
고리대금업(대부업, 대금업)은 인간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해온 것 중 하나다.
지금의 금융 산업이 ‘고리대금업’으로 한정 지을 수는 없지만, 형태만 다를 뿐 돈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장사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마태복음 19장 23절~30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라는 구절이 있다.
다음과 같은 구절도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신약 누가 6:35)

고리대금을 금하는 이슬람교 교리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오 믿는 자여,두 배 또 두 배로 지나치게 탐욕을 부리지 말라."(코란 3:130)

기독교의 신약성서와 이슬람교의 코란에도 고리대금업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고, 그 이전에 지어진 모세5경의 세 번째 책인 레위기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너는 그에게 이자를 위하여 돈을 꾸어주지 말고 이익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주지 말라."(구약 레위기 25:37)

이에 대한 자세한 구절은 위키 백과에 실린 내용 전체를 다시 올린다.

'희년이 되면 그 밭은, 그것을 판 사람 곧 유산으로 받은 그 땅의 본래 소유자에게 돌아간다./레위기 27:24'
'39. 너희 곁에 사는 동족 가운데서, 누군가가 가난하게 되어서 너희에게 종으로 팔려 왔어도, 너희는 그를 종 부리듯 해서는 안 된다. 40. 너희는 그를, 품꾼이나 임시 거주자처럼, 너희의 곁에서 살도록 하여야 한다. 너희는 희년이 될 때까지만 그에게 일을 시키다가, 41. 희년이 되면, 그가 자식들과 함께 너희를 떠나, 자기 가족이 있는 조상에게서 받은 유산의 땅으로 돌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42. 그들은 내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나의 품꾼이므로, 너희가 그들을 종으로 팔 수 없다. 43. 너희는 그를 고되게 부려서도 안 된다. 모름지기 너희는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한다./레위기 25:39-43'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레위기 25:10'
'35. 너희 동족 가운데, 아주 가난해서, 도저히 자기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너희의 곁에 살면, 너희는 그를 돌보아 주어야 한다. 너희는 그를, 나그네나 임시 거주자처럼, 너희와 함께 살도록 하여야 한다. 36. 그에게서는 이자를 받아도 안 되고, 어떤 이익을 남기려고 해서도 안 된다. 너희가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안다면, 너희의 동족을 너희의 곁에 데리고 함께 살아야 한다. 37. 너희는 그런 사람에게, 이자를 받을 목적으로 돈을 꾸어 주거나, 이익을 볼 셈으로 먹거리를 꾸어 주어서는 안 된다. 38.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레위기 25:35-38'

문맥을 보면 사실 여기서 배려를 해야 하는 대상은 '모든 이'라기 보다는 유대인 이웃을 말하는 것이다.
레위기는 유대인들이 지켜야 할 율법에 관한 기록이고, 그들이 배려해야 하는 대상이 오직 유대인 이웃이라고 한정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지만, 이른바 세계로 진출한 유대인들이 금융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고 세계를 뒤흔드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어 빠져나갈 나름의 구멍이라는 견해도 있다.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신명기 23:20)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대교의 모세5경 신앙은 철저히 유대인 중심사상이다.
기독교의 신약성서와 이슬람교의 코란이 민족과 국가를 편 가르지 않고 보편적 가치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보면 고리대금업에 대한 경고는 이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보편적인 교리가 된 셈이다.
다만, 그것 역시 그들의 종교를 믿는 신자와 불신자(이교도)에게 별도로 적용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슬람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미국과 전쟁을 벌이는 중동 국가들을 보며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토속 신앙 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슬람교의 뿌리는 구약성서에 있다.
구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자손이라고 주장하는 쿠라이시족(꾸라이쉬족)의 하심(하쉼) 가문에서 태어난 무함마드(Myhammad, 마호메트)는 40세에 계시를 받아 종교를 창시한다.
무함마드가 태어난 메카는 수 천 년 간 정신적 중심지였으며 당시 아라비아 반도의 종교·행정·상업의 중심지로써 무역의 중심지로 번창한 곳이다.
메카는 황량한 벌판이지만 아프리카와 지중해 및 중근동을 가로지르는 십자로에 위치하여 있었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은 상업으로 큰 부를 축적하게 된다.
예멘에서 유향과 몰약을 만드는 두 가지 나무가 자랐는데, 이 원료들은 무게가 가벼우면서 값이 매우 비싸 이를 운반해서 팔면 큰 이득을 남겼다.
유향과 몰약은 당시 시대에 화장품이나 종교의식 및 시체 방부 처리용으로 사용 되었는데, 신약성서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 있다.
또한 그 수요가 매우 커서 로마 황후 한 사람의 국장에 1년 치를 다 쓰기도 했다고 하니, 수요가 많고 값도 비싸서 메카 사람들에게 큰 부를 안겨 주었던 것이다.
무함마드는 당시 메카지역을 장악한 상인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나기 직전에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도 그가 여섯 살에 사망하여 고아가 된다.
이후 양치기를 하며 평범하게 살던 무함마드는 부유한 상인이자 미망인이었던 카디자의 일꾼으로 고용되었고, 무함마드의 인품에 반한 카디자가 다른 명문 부자들의 청혼을 거절하고 25세의 무함마드에게 청혼(40세)하여 결혼하게 된다.
(카디자의 나이가 40세 보다 어렸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무함마드는 카디자와의 결혼으로 생활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당시 랍비나 수도승들이 믿고 있던 경전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정 기간 은거하며 금욕과 기도로 시간을 보낸다.
40세가 된 무함마드에게 어느 날 천사 가브리엘이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나타나 '읽어라' 라고 말한다.
꾸란(코란)은 아랍어로 '읽어라' 라는 뜻이라 한다.
코란(꾸란)은 신의 계시를 받은 610년부터 632년에 무함마드가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들은 신의 음성을 기록한 것이라 한다.
그 스스로는 그가 받은 '계시'가 귀신 들린 것인지 신의 계시인지 확신이 없었으나 그의 아내 카디자가 그에게 확신을 주었고 첫 번째 신도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 아랍 지역은 다신교를 숭배하던 곳으로 유일신 알라를 주장하는 무함마드를 미치광이 취급했는데, 614년부터 대중 전도를 시작해서 메카 사람들이 점차 그의 신앙을 믿기 시작한다.
619년에 하심가의 가장이자 숙부인 '아부 딸림'이 더 이상 무함마드를 보호해 주지 않게 되자 부족에서 추방되었고, 무함마드는 12제자와 함께 메디나로 이주한다.
무함마드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메디나에서 이슬람 공동체를 만들고 교단국가의 기초를 세운다.
무함마드가 그를 따르는 70여 명과 메카를 탈출한 것을 '히즈라(헤지라:聖遷;성스러운 옮김)'라고 하며 이 해를 이슬람력의 기원으로 삼는다.(622년 7월 16일)
이후 이슬람 전도를 위해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전투를 시작한다.
즉, 무력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아랍인들은 수 백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끊임없이 다투고 있었다.
여러 가지 부도덕한 관습과 악습이 있었는데, 무함마드의 사상과 무력전쟁은 일종의 사회개혁 운동과 같다.
신 앞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박애정신과 인도주의를 실천했다고 하는데, 유목민의 특성상 천막생활을 하고 화려한 가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물건을 공동 소유하고 검소하게 생활했다고 한다.
물건의 공동 소유는 '공산주의'와 비슷하다.
무함마드는 메카 정복 이후에 왕으로 군림할 수도 있었지만, 평범한 지도자가 되기를 원했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검소한 생활은 기독교의 '청교도(淸敎徒, Puritan)'와 유사한 점이 있다.

이슬람교의 교세가 급속히 확장되자 무함마드를 견제하기 위해 다른 부족들이 그들을 공격했을 것이고, 무함마드가 메카를 공격한 것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무함마드 사후 주변국으로의 정복전쟁으로 이슬람교가 급속히 전파되었다는 점에서 그리스도교(기독교)가 '십자군 전쟁'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기독교나 이슬람교 모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구분하여 철저하게 다르게 대우하는 배타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 '집단 이기주의' 와 비슷한 모양새이기도 하다.
기독교의 교리가 '사랑' 과 '평등' 이고 이슬람교의 교리가 '신 앞에 평등'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유사점이 있는데, 기득권층의 지배로 인한 착취와 독선, 그리고 악습을 없애기 위한 사회개혁 운동의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무함마드의 제자가 12명 이었다는 점도 예수의 12제자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이슬람교의 빠른 확장은 무함마드 사후 정복전쟁을 통해 전개 되는데, 기독교와 달리 이슬람은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정복민들에게 비싼 세금을 물렸고, 비싼 세금을 물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이 개종을 했다고 한다.

아무튼,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자신들의 종교를 믿는 자에게 관대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 배타적 성향을 보이는데, 이런 배타성은 항상 국가 간의 갈등을 만들고 전쟁의 희생자를 만들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할례를 하고 음부의 털을 깎으며 여성에게 히잡과 니깝을 착용하게 한다.
이러한 관습의 근원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구약성서에 기초한 이들의 종교적 세계관에서는 성욕을 죄악시 하고 일부 신체 부위를 불결하다고 여긴다.
남편 외의 외간 남자에게 얼굴을 보이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여성은 외출시에 반드시 히잡이나 니깝을 착용한다.
아랍권에서는 '히잡'이라 부르고, 이란에서는 '루싸리'라고 부른다.
아랍권의 '니깝'은 이란에서는 '마끄네'라고 부른다.
'히잡' 은 얼굴 정면만 놔두고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감싸는 것으로 귀와 목도 감춰진다.
'니깝'은 눈만 놔두고 머리 전체를 모두 가리는 것이다.
현재 '니깝은 이슬람 신앙이나 종교적 의무가 아니고 단지 전통에 불과하다'라고 발표를 했지만, 최근 이집트에서는 오히려 니깝을 착용하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수염과 음모 등 털을 깎고 음경의 포피를 잘라내고, 일부에서는 여성 할례도 행해지고 있다.
'할례(circumcision, 割禮)' 통상 남자들의 성기 포피를 잘라내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며 일종의 '성인식' 으로써 성인 남자가 되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모두 남성 할례가 통용되는데, 여성 할례의 경우에는 현재 일부 이슬람 분파를 믿는 아프리카, 인도,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
여성 할례는 여성 음부의 음핵 혹은 음핵과 소음순을 모두 제거하는 것으로, 음핵은 남자 성기의 귀두에 해당하는 감각기관이다.
음핵을 제거해서 성욕을 느끼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출산의 목적 이외에 쾌락을 추구하는 것을 죄악시하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여 진다.
이집트에서는 여성 할례를 법적으로 금지했지만, 사춘기와 결혼의 통과 의례로 생각하여 관습을 지켜야 한다며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기독교나 이슬람교 모두 '평등'을 주장하지만 이런 평등사상에서도 여성은 배제되어 있다.
여전히 남성 우월적이고 여성의 성을 죄악시 하는 풍토는 이들 종교가 당시 종교 풍습의 악습을 개혁하려 했던 모습과는 상반된다.

예수나 무함마드는 구약성서에 기반 하여 새롭게 신의 계시를 받아 종교를 창시했다.
이렇게 새롭게 계시를 받거나 교리의 해석을 다르게 함으로 해서 종교를 창시하는 형태는 근대 사회에서도 발생했고 지금 어딘가 에서도 생겨나고 있을지 모른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큰 규모로 성장한 몰몬교(모르몬교;Mormons;Mormonism)는 1830년 스미스(Joseph Smith)에 의해서 창립되었다.
국내에서는 '말일성도(末日聖徒) 예수 그리스도 교회(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로 불렸었는데, 검은 양복바지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젊은 외국인 선교사들이 바로 미국에서 파견 되어 온 선교사 들이다.
기억에 의하면 일정 나이가 되면 의무적으로 외국에 나가 선교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들었다.
주로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2005년 7월에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後期聖徒) 교회'로 한국식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창립자인 조지프 스미스 2세가 1823년에 숲에서 기도를 하다가 천사 모로나이(Moroni)에게 고대 기록이 담긴 금판을 얻어 신에게 신권(神權)과 교의(敎義)를 회복하는 사람으로 선택되었다고 주장했으며, 1830년 금판에 새겨진 글을 번역했다는 '모르몬경(Book of Mormon)'을 펴내며 본격적으로 전도 활동을 시작했다.
'몰몬경(Book of Mormon)' 외에 두 권의 책인 '교리와 성약(Doctrine and Covenants)', '값진 진주(Pearl of Great Price)' 등을 가지고 있는데, 신약성서가 예수의 가르침과 행적을 다루고 있듯이 몰몬교의 새로운 경전도 스미스의 가르침과 행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대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구약성서를 새롭게 해석한 예수나, 구약성서에 뿌리를 둔 무함마드, 구약성서 및 신약성서를 새롭게 해석한 스미스의 행적에 비슷한 점이 많다.
몰몬교도들은 고대 성경 시대의 조직과 신앙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부다처제의 관습을 유지하고 공동체 생활을 했는데, 신정정치와 일부다처제 관습에 대한 주변 주민들과의 갈등 때문에 많은 마찰을 빚어 여러 곳을 유랑하다가 로키 산맥 너머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정착해서 도시를 개간하고 교세를 크게 확장해 나갔다.
당시 이 지역은 미국이 아니라 멕시코의 영토였고, 이후에 미국으로 편입되기는 했으나 오랜 세월 정착하여 교세를 넓힌 몰몬교도들의 영향지역이어서 유타 주 주민의 60%가 몰몬교도 이고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전도 활동을 해서 170여개 나라에 교회가 있고 교인의 수가 1,4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미국 내에서는 2011년 기준으로 교인의 수가 600만 명으로 네 번째로 큰 교파라고 한다.
몰몬교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일부다처제' 문제였다.
1889년에 미국 정부가 몰몬교의 일부다처제가 국법에 위배된다고 하여 교회의 모든 재산을 동결하자 몰몬교의 4대 회장이 1890년에 몰몬교에서 일부다처제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정통 그리스도교에서 이단으로 배척받았었지만 현재는 그리스도교의 분파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미국 사회에서 핍박을 받으며 이리 저리 유랑한 모습은 유대교가 세계를 유랑했던 모습과도 닮았다.
몰몬교의 또 다른 특징은 십자가를 우상숭배라 하여 십자가가 없고, 교회의 건물도 무척 단순하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약칭 통일교회).
미국에 몰몬교가 있다면 한국에는 '통일교(Unification Church, 統一敎會)'가 있다.
몰몬교와 달리 창설자 문선명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던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의례 목사들이 신의 계시를 받고 있다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표면화 된 새로운 성서나 새로운 교리는 없겠지만 '통일교' 라는 교회의 지도자로써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항간에는 통일교가 가진 돈으로 남한을 살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
교리에 대한 자세한 자료가 없어 기존 정통 교리와의 차이를 비교하기는 힘든데, 여러 교리에서 정통 기독교와 다른 해석을 하고 있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지만 문선명을 메시아라고 하여 이단으로 분류된다.
특징적인 신조(信條) 두 가지가 있는데, 네 번째 신조인 '예수께서 한국에 재림할 것을 믿는다.' 와 다섯 번째 신조인 '인류세계는 재림하는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의 대가족사회가 될 것을 믿는다.'라는 내용이다.
대가족 사회를 염원하여 1961년 36쌍의 합동결혼식을 시작으로 1982년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거행한 6,000쌍의 합동결혼식 등을 치러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일종의 한국 선민사상의 변형된 형태로 볼 수도 있다.
한국에는 600여 개의 교회와 50만 여명의 신도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약 4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종교 활동 외에 경제활동을 매우 활발히 해서, (주)통일·한국티타늄(주)·(주)일화·(주)일신석재·(주)동양기계공업·홍영수산(주)·(주)일성종합건설 등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가 사그라졌으나 요즘 다시 광고를 열심히 하고 있는 보리 음료 '맥콜'이 일화에서 만든 제품이다.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es, ─證人).
여호와의 증인은 국내에서 생긴 종파가 아니라 19세기 미국에서 생긴 기독교의 신 종파다.
몰몬교 창설년도에서 49년 뒤인 1872년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설립한 국제성서연구자협회(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가 그 기원이다.
현재는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는 1912년 R. R. 홀리스터에 의해 처음 전파되었다.
이 종파는 '삼위일체', '지옥', '영혼불멸' 등을 인정하지 않고, 정부는 인정하되 정치 활동에서는 분리되어 중립을 지키며, 그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다.
현대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인 '삼위일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으로 분류된다.
병역 거부로 인해 한국에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은 대체 복무를 하거나 교도소에서 1년 6개월 대신 채우기도 한다.
그 외에 성서를 근거로 무수혈 수술을 고집하는데, 최근 무수혈 수술이 환자의 건강에 훨씬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들은 '왕국회관'이라 부르는 장소에 모이며, 한 달에 한번 '파수대' 와 '깨어라' 라는 잡지를 발행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즘 활발히 전도 활동을 하며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신흥종교다.
기독교의 성서를 바탕으로 1982년에 종교인 이만희가 창설하였다.
이들의 교리는 신약성서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으며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즉, 교주인 이만희가 메시아라는 것이다.
통상 예언서를 인용하는 종교는 대체로 '종말론'을 주장하는 이단교인 경우가 많다.
종말론을 주장하는 종교의 경우 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신도 수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2008년 10월 5일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는 약 6만 명의 신도가 모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 2014년 1월 기준 신도 수는 12만 2,826명이라고 한다.
종말론과 종말 시대의 새로운 예수 재림을 주장한 경우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의 '다미선교회' 사건이 대표적이다.
종말이 오고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며 TV생중계 까지 했던 그 날, 그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기독교 신흥 종파는 '기독교복음침례회 (基督敎福音浸禮會)'다.
최근 '구원파'로 TV에서 연일 언급되고 있는 이 종파는 1962년 대구에서 시작된 개신교계 교단이다.
권신찬 목사가 1964년부터 극동방송(기독교 방송)의 전신인 '국제복음주의 방송'에서 방송 목사로 활동하며 기성교회의 '예배 의식', '십일조 헌금', '장로집사 제도', '주일성수(일요일 예배 지키기)', '새벽기도' 등이 율법적이라 비판하며 율법과 죄책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였다고 한다.
예수가 구약성서에 기초한 율법 학자들의 독선적 행동을 비난했듯이 비슷하게 권신찬 목사도 기성 교회의 율법적인 관습을 깨고 싶었는가 보다.
아무튼 유형의 거대하고 화려한 교회 건물을 거부하고 무형의 교회를 강조했으며, 이미 모든 죄가 용서 받았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교리를 가지고 있어 정통 교회로 부터의 이단 시비가 있다.
무형의 교회를 강조하거나 교회에서 치르는 각종 예식의 절차에 대한 비판은 구원파 만의 주장은 아니다.
예수나 무함마드가 악습에 대해 비난했듯이, 정형화된 각종 예식과 교회의 상업화 등은 많은 목사들과 신자들에게서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요소들이다.
다른 논란거리들과 달리 주일 성수나 십일조에 대한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어서 기성교회의 공격을 받을만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자세한 교리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에 언급하기 애매하지만,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기도하고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식의 교리는 기성 교회의 교리와 어긋나는 부분이어서 논란의 소지가 크다.
그보다는 종교 외적으로 이들이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무보수나 적은 돈을 주어 착취하고, 교회의 헌금과 재산을 여러 명목으로 빼돌려 사유화 한 것이 문제인데, 이것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기가 곤란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종교인 역시 한 국가의 국민으로써 권리와 의무를 가지기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면 종교적 문제와는 별개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야 하며 재판을 받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
범죄 행위로 부당하게 빼돌린 돈을 환수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벌금을 물어야 하며 민형사상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신도에 대한 착취나 살인 및 살인교사, 유기 및 치사상등의 죄가 의심된다면 조사를 받고 형사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마땅히 받아야 할 수사와 재판 및 형 집행을 회피할 목적으로 종교탄압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감싸고도는 것은 맹목적인 신앙이며 국가와 사회 체제에 대한 반발이며 그 국가의 국민임을 거부하는 행위다.

기독교 외에 불교와 민족종교를 잠깐 훑어보자.
불교에서 파생된 다양한 종파 중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종파로는 원불교와 조계종이 있다.
민족 종교에서 가장 교세가 큰 종파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를 꼽을 수 있겠다.
조선 말기 서구 열강의 침략에 대한 위기의식과 더불어 서학(西學)에 대한 반감으로 한국의 도교적 사상에서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東學)이 있었고 동학(천도교;天道敎)의 주요 사상이 구체화 된 증산도(甑山道), 그리고 강일순이 창립한 증산교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입산수도한 조철제가 무극도(無極道:일명 天人敎)를 창립한다.
'무극도'는 후일 '무극대도' 로 명칭을 바꾸었다가 다시 '태극도(太極道)'로 개칭한다.
1958년 태극도의 도주인 조철제가 사망하자 교단이 신·구파로 나뉘는데, 이중 신파의 박한경이 신도를 거느리고 이탈하여 서울에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세운다.
현재 증산교 계통의 종단 중에서 교세가 가장 크고 활동이 활발하다고 한다.

짧게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하려고 시작한 글이 맥락도 없이 길고 장황하게 이어졌다.
이 글의 작성에 총 5일에 걸쳐 30시간 이상이 소요 되었다.
일부 정보에서는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다소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P.S.
증산도, 대순진리회, 태극도 등은 동학과 연관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이들 종교는 강증산이라는 영험한 능력을 가진 인물에 의해 생겨난 종교.
대순진리회는 증산도의 분파가 아니라 강증산 이라는 인물에 의해 생겨난 '증산계열'이라고 함.


참고자료:
유대교[ Judaism, ─敎 ]
청동기 시대, 거대한 돌을 사용하다
선민사상 [選民思想]-두산백과
선민사상 [選民思想]-한국민족문화대백과

예수 [Jesus]
그리스도 [Christ, Christus]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BC 4- ~ AD 30]
BC [before Christ]
기원전과 기원후 - BC와 AD
B.C.-A.D.
야훼 [Yahweh]

단군신화 [檀君神話]
청동기시대 [Bronze Age, 靑銅器時代]
청동기시대 [靑銅器時代]-한국고중세사전
이집트 제3왕조 - 위키백과
이집트 제4왕조 - 위키백과
갑골문[ 甲骨文 ]

페르시아제국 [Persian Empire, ─帝國]
페르시아 문화와 아랍 문화의 차이 바르게 보기
쑤피신앙 [Sufism, al-taṣswwuf]
이백 [李白, 701 ~ 762]
서역 [西域]
서역 [西域, Xiyu]
신장 위구르 자치구-위키백과
신장위구르자치구 [新疆维吾尔自治区, Xīnjiāng Wéiwúěr Zìzhìqū]

신약성서 [The new testament, 新約聖書, novum tēstāmentum]
신약성서 [New Testament, 新約聖書]
신약성서 [New Testament]

고리대금 [高利貸金]
고리대 [高利貸]
20110520-[경제사 뒤집어 읽기] (12) 고리대금업과 경제

레위기 [Leviticus, ─記]
레위기 [Book of Leviticus]
레위기-위키백과

신정 정치 [神政政治]
신권정치 [theocracy, 神權政治]
서기관-율법학자 [scribe-teacher of the law]
바리새인 [Pharisee]

무함마드 [Muhammad, 570.4.22 ~ 632.6.8]
메카 [Mecca]
메카 [Mecca, Makkah al-Mukarramah]
이슬람교 [─敎]
조로아스터교 [Zoroastrianism, ─敎]
이슬람(교) [al-Islām]
회교 [回敎]
이슬람
이슬람[ Islam, al-Islām ]
무함마드 [Muhammad, 570.4.22 ~ 6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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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인도 이슬람 분파서 여성 할례 폐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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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lavorxm 2014/07/30 21:31 # 삭제 답글

    직접 조사하신 건가요? 엄청난 내용이네요.
  • fendee 2014/07/30 21:35 #

    네, 링크한 내용을 모두 읽어보고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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