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부터'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 Essay

비슷한 잘못을 범하는 사람들 속에 숨어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싫고, 남들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군중 속에 숨어 자신들과는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모른 척 하거나 오히려 비난하기도 한다.
지금 내가 속한 군중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 행동은 결국 군중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나서기를 두려워하여 군중 속에 숨고, 자기 안위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누군가를 등 떠밀어 바른 소리를 하라고 하고는 모두가 바뀐 세상의 열매만을 취하려 한다.
그마저도 자신의 이익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끌어 내리고 선한 뜻을 희석시키고 실패자로 매도한다.
남들이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고, 남들이 ‘아니오’라고 할 때 ‘예’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
기본과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신념을 가지고 행동 하는 것.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부터’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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