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꽃, 가지, 호박, 인삼, 씀바귀, 더덕 Food_Cooking

앞마당과 2층에 심은 것들.
고추는 생각 보다 잘 자라지 않는데 호박잎은 벌써 엄청나게 커졌다.
본격적으로 여름 날씨가 되면 고추도 쑥쑥 자라겠는데 꽃은 벌써 피었다.
몇 년 전부터 키우고 있는 인삼은 올해도 쑥쑥 자란다.
인삼과 더덕 등은 다른 풀과 달리 잎이 좌우 대칭형으로 한 곳에서 예쁘게 나온다.
야생 더덕의 경우 근처에 가면 더덕 냄새가 진하게 풍기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좌우 대칭형으로 네 잎이 예쁘게 난 풀을 찾으면 된다.
인삼은 꽃을 따 주어야 뿌리가 실해진다고 해서 꽃이 피면 꽃 부분을 딴다고 한다.



인삼은 꽃이 피면 꽃을 따 준다.
인삼도 잎이 한 줄기에서 대칭형으로 나온다.

씀바귀.
줄기를 자르면 흰 액체가 나오는데, 그 즙이 쓰다고 해서 씀바귀라고 한다 함.
항염증, 항알레르기,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는데,
잎을 따다 살짝 데쳐서 나물을 먹을 수 있다.
다른 봄나물과 달리 약간 쓴 맛이 있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먹어보자.

더덕 잎은 몇번 보면 분간을 할 수 있다.
네 잎이 대칭형으로 예쁘게 나기 때문에 관심 있게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인삼이나 더덕 등 약초들이 이렇게 대칭형으로 잎을 가진 경우가 많다.
산에서 길을 가다가 독특한 더덕 냄새가 날 때 그 주변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뿌리를 캐서 흙을 대충 털어내고 바로 먹어도 되는데,
싸한 맛이 강한 산 더덕은 두개만 먹어도 입이 얼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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