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에 바란다(채현국) - 못 된 놈들은 엄청 부지런 하다, 임금노예가 되지 않기를 Human

이웃 블로거가 링크한 내용인데, 내용이 좋아서 다시 별도로 링크를 한다.
'희망제작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의 강연 내용 동영상이다.

"정말 못 된 놈들은 엄청 부지런합니다."
이 문장에서 이 모 박 씨가 떠올랐다.
머리 나쁜 놈이 부지런하기 까지 하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착한 사람들은 대체로 욕심이 없고 여유롭다.
돈 보다는 삶의 질과 꿈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에 돈에 대한 집착이 덜해서 한편으로는 좀 게으르고 둔해 보이기도 한다.
반면, 돈에 대한 욕망과 집착이 강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정말 엄청나게 부지런 하다.
남들을 기망하고 이용해 먹고 짓밟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돈을 위해 인정을 져버리고, 악랄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악한 이들이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결국, 악당이 부자가 되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가 되는 것이 현실적인 미래상일 것 같다.
디스토피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못 된 놈들처럼 부지런해야 하고, 기득권을 가지게 되었을 때 돈에 환장하지 않고 악해지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지금 직업인들은 말 만 직업인이지 임금을 받는 노예들인 경우가 많아요"
당신은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혹시 당신이 착취당하고 이용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라.
'노예'는 '자유'가 없으며 '자유의지'를 표현하지 못하며 최소한의 임금만을 받아 지주에게 대항할 경제적 여력도 없다.
꿈을 꿀 여유가 없고 꿈을 꾸지 못하도록 억압 받는다.
무엇이 당신을 노예로 만드는지, 어떻게 하면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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