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성준 - 사랑은 웃는 것(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OST)(2014.03.04) Guitar_Playing

앞 부분은 동요처럼 시작해서 블루스 리듬의 빠른 박자로 변하는 형식의 독특한 구조다.
약간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곡에서 여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다.
원곡의 보컬은 목소리에 강약이 별로 없어서 동요 부르듯이 부르는데, 기타로 연주할 때에는 블루스 느낌이 나도록 강하게 연주했다.

내 연주의 바탕이 블루스라서 이런 곡을 연주할 때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나 프레이즈가 복잡한 곡을 녹음할 때에 타브(TAB) 악보를 그리는데, 지난번에 악보를 그리지 않고 녹음한 곡 중에서 타브 악보를 요청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서 이 곡은 작정하고 타브 악보를 그렸다.
보통은 연주하면서 바로 악보를 그리는데 이번에는 연주를 모두 끝내고 별도로 악보를 그렸다.
블루스 곡의 경우에는 빠르게 후려치는 부분이 많고 뮤트나 초킹(벤딩), 비브라토, 아밍, 오묘하게 리듬을 타는 박자 등등 여러 테크닉과 난해한 연주가 많이 들어가서 악보를 그리기가 힘들다.
막상 그려놔도 실제 연주를 떠올리기에는 악보 자체도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다.
악보 그리는 데에만 1시간 이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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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넘게 걸려 타브 악보를 그렸다.
    실제 연주와는 리듬감에서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정확하게 연주하려면 곡을 들으면서 분석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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