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X3)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로 피아노 톤 만들기 Music_Story

이번에 피아노 연주에 기타를 연주하는 녹음을 했는데, 피아노와 비슷한 톤의 기타소리를 만들어 보았다.
참고할 사항을 미리 말해두자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모델이며 내부 배선에서 두개의 톤 노브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두 개의 톤 노브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펜더 기타와는 약간 다른 소리가 난다.

원래 이 톤의 용도는 코러스가 조금 들어간 클린 톤이었는데, 이번에 녹음하면서 기타 자체의 톤 노브를 조절하고 픽업 선택을 변경했더니 피아노 소리와 꽤 비슷한 느낌의 톤이 되었다.
단점은, 다이렉트로 녹음을 하다 보니 약간 세게 치면 피크 노이즈(peak noise:허용 범위를 넘어서는 잡음)가 뜨는 문제가 있다.
연주 시 피크(기타 줄을 치는 피크)를 가볍게 잡고 줄을 살살 쳐서 연주하면 직직 거리는 소리를 줄일 수 있다. 

'MOD' 버튼을 눌러, 'sine chorus' 를 선택하고 '27%' 정도를 믹스한다.
소리에 촉촉한 느낌을 준다.

'Delay' 는 'Analog with modulation' 을 선택하고 '25%' 정도를 믹스한다.
끝 음이 들릴듯 말듯 아련하게 반복되게 한다.

'Reverb' 믹스 레벨을 '0%' 로 하는데,
리버브를 넣지 않아도 큰 상관이 없지만 일단 리버브를 선택하면 믹스 값을 0 으로 놓아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실제로 녹음시에는 누엔도에서 주는 이펙터의 영향이 더 큰데,
'mono to stereo' 를 14 정도로 하고, TimeWork SE 에서 리버브 값을 6 정도로 준다.

최종적으로 기타의 픽업 선택과 톤의 조절이 중요하다.
현재 이 기타는 리어 픽업에 오리지널 펜더 픽업이 아니라 던컨 픽업이 장착되어 있고 내부 배선에서도 두개의 톤 노브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선이 붙어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펜더 기타의 톤과는 약간 다른 소리가 나는데, 미들과 리어 픽업의 사이로 셀렉트를 하고, 두개의 톤 노브 값을 줄이면 솜뭉치로 때리는 듯 먹먹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첫 번째 톤 노브는 3.2 정도로 하고, 두 번째 톤 노브는 7.5 정도로 주어 두개의 톤이 서로 뒤섞인 톤이 나온다.

실제 연주에서의 소리를 들으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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