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이 쓴 글, 남이 만든 물건에 대해 별 생각없이 판단하고 조롱한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판은 쉽지만, 창조는 어렵다.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비웃는 것은 쉽지만, 아직 아무도 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것은 어렵다.
물론, 남들이 만들어 낸 적이 없던 것을 해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칭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판단' 하고 '비판 하는 방법' 을 배우라고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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