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3 - '브로디' 영상 (2013.12.08, 2013.12.15) TV_etc

이제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쳐서 별로 보지는 않는데, TV에 나오는 재방송을 보다가 '브로디' 라는 소녀가 나오길래 자료를 좀 찾아봤다.
심사위원 누구의 말처럼, 누군가의 가능성을 볼때, '스타' 가 되거나 '아티스트' 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실력은 좀 부족하지만, '매력' 이 있다면 스타가 될 수 있다.
10살(미국나이로 9살)의 브로디는 어린 소녀의 순수함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그 안에 잠재력이 보이는 매력을 가졌다.
아이가 너무 능글맞게 어른춤을 추는건 보기 좋지 않다.
그렇다고, 어설프고 실력이 부족한 아이를 오디션에 합격 시킬 수도 없다.
순수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을것이다.
브로디의 첫번째 오디션 방영분에서, 뭔가 어설픈것 같은 순수함이 엿보였는데, 노래 부르는 모습 속에서 분명 가능성이 보였다.
그리고, 두번째 방영분인 12월 15일자 방영분에서는 첫번째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안정된 발성과 후반부 폭발적인 고음이 아주 매력적이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감수성이 더 예민해져서 그런지.
브로디가 부르는 '티타늄(Titanium)' 이라는 곡의 '날 쏴 넘어뜨려 보세요. 난 쓰러지지 않아요' 라는 가삿말과 맞물려, 브로디의 가녀린듯 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는 '순수한 아름다움' 에 대한 눈물이 흐르게 했다.

모든 예술은 '이끌림' 이고, '매력' 이다.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테크닉이 출중하면 금상첨화 지만, 우리가 예술에 감동하는 것은, 예술가의 마음이 비춰지는 듯한 순수한 열정과 아름다운 영혼이 느껴질때.

앞으로, 큰 문제없이 성장한다면, 브로디는 분명 훗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될것 같다.


유튜브 '브로디' 검색

2013.12.08 '브로디' 방영분(유튜브)
SBS [K팝스타3] - 시크하지만 사려깊은 생각까지, 마력소녀 브로디



2013.12.15 '브로디' 방영분(유튜브)
SBS [K팝스타3] - 심사위원들은 벌써 시크공주 브로디 앓이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921703
11328
9867117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