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TIP) 녹음을 할때는 실제로 들어갈 볼륨으로 기타톤을 잡자. Music_Story

기존에는 기타 볼륨이 약간 큰 상태에서 녹음을 한 뒤, 마지막 믹싱 단계에서 볼륨 밸런스를 맞췄는데, 항상 녹음 할때의 기타톤과 믹싱 후 들리는 기타톤이 다르게 들리곤 했다.
그냥 괜찮은 톤, 이쯤이면 되겠다 싶은 톤으로 녹음을 하지만, 막상 결과물에서는 약간 쏘거나 혹은 반대로 먹먹한 톤으로 들리는 것.
기타톤은 같은 톤이라도 볼륨의 크기에 따라서 약간 다르게 들린다.
대체로, 칼칼하고 짱짱한 소리도 볼륨을 낮추면 고음 부분이 감쇄하게 느껴지는데, 녹음할때 볼륨이 약간 큰 상태에서 톤을 잡기 때문에 실제로 믹싱 단계에서 볼륨을 낮추면 다르게 들리는 것이다.
따라서, 후반 믹싱 단계에서 볼륨 조정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애초에 녹음할때 적정 볼륨으로 맞춰 놓고, 그 상태에서 톤을 잡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로 믹싱할때 볼륨 조절을 거의 하지 않게 되어 의도한 톤으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
기타톤에 대해서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아무 악기도 없이 기타만 연주할때의 톤이 좋다고 해도, 실제로 녹음할때는 다른 여러 악기의 소리와 섞이기 때문에 그 톤을 쓰지 못할 수 있다.
대체로는 악기가 많은 반주에 기타를 연주해 넣는 경우에는 기타 톤이 묻혀서 잘 안들리거나 다른 소리처럼 들리게 되는데, 이 때문에 중음과 고음역이 더 강조된 다소 과장된 톤을 사용해야 한다.
반주에 들어간 악기들의 소리가 어떤지에 따라 톤을 맞춰줘야 하는 것이다.
반면, 반주에 들어간 악기 구성이 단순하거나 혹은 락음악에 쓰이는 악기들인 드럼,베이스,세컨 기타 정도의 악기 구성이라면 원래의 기타톤이 그대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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