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2013.11.20
일본 원전 1세대 연구원이자 비영리 연구기관인 원자력자료정보실을 설립한 시민과학자 다카기 진자부로. 과학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을 위해 사용하고자 했던 남자의 이야기.
중간 발췌:
"이것은 우라늄 펠릿입니다.
이 펠릿을 잘 태우면
한 가정이 1년 동안 쓸 전기가 나옵니다.
암 치사량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5만 명 정도의 치사랑이 됩니다."
일본어(한자) 이름으로 高木仁三郞 또는 高木人三郞
한국 발음으로 '다카기 진자부로','다까기 진자부로','다카키 진자부로오' 등.
웹에서 검색할때는 高木仁三郞 로 검색을 하면 보다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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