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 교체 후 튜닝이 더 안 맞는다. Music_Story

최근 낡은 줄을 빼고 어니볼(Erine Ball) 새 기타줄을 끼웠는데, 도무지 튜닝이 안 맞는다.
근래 녹음한 두 곡을 계속 들어 보니 미세하게 튜닝이 나가는 부분이 들린다.
전체적으로 크게 튜닝이 나가지는 않고 고른 편이지만, 미세하게 튜닝이 나가는 부분이 맞춰지지 않는다.
저가의 세고비아 기타줄은 12 프렛 기준으로 위아래 튜닝이 너무 안맞아서 프레이즈 별로 수시로 튜닝을 고쳐가며 녹음을 해서 괜찮게 녹음이 되었지만, 어니볼 기타줄은 그런 식으로도 맞추질 못하겠다.
새 기타줄을 끼우고, 기타줄 자체가 탱탱한 소리를 내는데다가 기존에 이펙터 세팅에서 프리센스를 높여 놨기 때문에 더 선명하게 들리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미세하게 나가는 부분이라 다시 녹음하기도 애매하고.
일단은 이펙터에서 프리센스를 더 낮춰서 녹음을 해봐야겠다.

P.S.
결국, 요번에 녹음한 'min' 은 앞부분 튜닝이 나가서 거슬리는 부분만 다시 녹음해서 재믹싱했다.
튜닝 맞추기가 곤란하기는 해도, 신경 쓰고 잡으면 되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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