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2년주기, 검사비 2만원), 속도계(스피드) 센서교체 25,000원 Car

자동차 정기 검사 안내증이 날라와서 갔다왔다.
차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통과를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어차피 검사는 받아야 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 하면 되니까 일단 갔다.
예상대로 근래 문제가 있던 것들이 문제가 있다고 권고를 받았다.
엔진 성능이 떨어져서 속도가 고르게 올라가지 않고 한번 덜컹 하는 부분, 엔진룸 누유, 속도계(계기판) 문제가 그대로 지목이 되었는데, 12월 25일 까지 속도계 문제를 정비해서 재검사를 받으라 한다.
단골 카센타로 달려가 속도계 문제를 얘기하니,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데(센서 문제, 배선 문제, 계기판 자체 문제), 자기네가 측정 장비가 없어 정확한 진단이 힘들다고.
계기판 자체를 교체 하는 것은 비용 부담이 크니 일단 센서를 교체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다.
(계기판을 정품으로 교체할 경우 수십만원 상당이 드는데, 재생품으로 수리할 경우 1~2만원 든다고 함)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일단 센서를 교체했다.
다시 검사소로 달려가 재검사를 의뢰하니, 엔진 속도가 고르게 올라가지 않는 문제로 인해 연비가 상당히 떨어질 수 있으니 조만간 정비를 하라고 한다.
다행히 재검사에서는 통과.
센서 교체로 속도계 바늘이 간혹 안 올라가던 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었는지는 좀더 주행을 해봐야 알 것 같다.

검사비 20,000원(승용차), 속도 센서 25,000원.
총 비용 45,000원 소요.
이래저래 돈 나가는 일이 많다.

검사 수수료(교통안전공단 기준)
정기검사: 경차 15,000원 소형 20,000원
중형 23,000원 대형 25,000원
(승용차:15,000원~20,000원)
종합검사: 경차 45,000원 소형 51,000원
중형 53,000원 대형 61,000원
(승용차: 45,000원~51,000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통지서 받고 바로 검사 받으러 온 사람이 많은 탓인지 차량이 몰려서 한 참을 대기 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검사 위치가 속도계 검사하는 단계.
바닥의 회전하는 바퀴 위에 앞바퀴를 올려놓고 주행 테스트를 한다.

속도계 문제로 재검사 통보.

카센타에 바로 수리 하러 갔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데다가 계기판 자체를 교체 하는 건 비용 부담이 커서,
일단, 센서를 교체했다.
센서 교체 비용 25,000원
간혹, 속도계 눈금이 출렁 거리면서 움직이는 경우는,
센서와 맞붙어 있는 톱니바퀴 같은 부품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고 함.

안내서에 따르면, 시속 40km/h 로 주행시 실제로 32~44.4km/h 가 나와야 정상으로 본다는 것 같은데,
서류상으로는 42.0km/h 가 나왔지만, 속도계 작동불(지시오차 기준범위 초과) 이라고 적혀 있다.
아마 여기서 테스트 할때 속도계 눈금이 올라가지 않았던가 아니면
나도 잘 모르는(카센타에서도 잘 모르는) 다른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관련 정보:
쏘나타2 계기판고장 and 속도계(스피드)센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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