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아련한 마음 (드라마 '마의' OST Part 4 - 당신곁에 살리라)(2013.03.11) Guitar_Playing

드라마 ['마의' OST Part 4 - 당신곁에 살리라 (2013.03.11)] 앨범 16번째에 수록된 연주곡 '아련한 마음' 에 기타 연주를 넣어봤다.
지난번에 이 앨범의 마지막 연주곡인 '신의의 길(Oboe Solo)' 에 기타 연주를 넣어봤었는데, 이번에도 펫메스니 기타연주의 아련한 느낌으로 연주를 넣었다.

중반 이후에 클라리넷(?) 솔로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이 곡은 스트링을 메인으로 BGM 용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박자가 다소 애매하고 멜로디도 정확히 어떤 멜로디인지 모호하고 복잡한 곡이다.
그냥 느껴지는 대로 잘 들리는 부분은 비슷하게 연주하고, 안 들리거나 멜로디가 없는 부분은 나름대로 만들어서 넣었다.

박자 맞추기도 애매하고, 곡 구성이 다소 애매해서 멜로디 기승전결도 다소 모호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는데 무리가 없도록 연주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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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용 플레이어



    솔로 연주를 넣은 부분이 복잡한 관계로, 연주를 하면서 간단한 TAB 를 그려보았다.

    박자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주.
    클라리넷 간주 시작한 후 중반 부터 함께 연주


    덧글

    • sein 2013/08/30 10:31 # 삭제 답글

      연주 잘듣고갑니다 편안하소 좋은 연주네요^^
      그런데 켑쳐된 사진을 보니 트렉이 스테레오인데 녹음도 스테레오로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저도 pod를 쓰고잇는데 피크가 않뜨는 볼륨으로 녹음하다보면 mr에 비해 기타볼륨이 작다고 느겨질때까 많고 연주가 mr에 잘 붙지 않는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답변 좀 부탁드릴꼐요ㅠㅠ
    • fendee 2013/08/30 12:47 #

      녹음은 그냥 기본 설정값으로 스테레오로 녹음합니다.
      피크 뜨는 문제는 간단히 설명하기에는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모두 신경을 써서 세팅을 해줘야 하는데,
      일단은 기타톤을 잡을때 피크가 뜨지 않는 톤으로 잡으셔야 됩니다.
      아랫줄(4,5,6번줄)을 연주할때 뜬다면 EQ 에서 base 톤을 완전히 깎으세요.
      고음 역시 EQ 에서 살짝 깎아 주는게 좋은데, 이렇게 EQ 를 손대다 보면 톤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앰프의 Presence 를 높여서 선명함을 살려줘야 합니다.
      EQ 와 앰프의 Presence 를 적당히 조절해서, 선명하면서도 너무 쏘지 않는 톤을 적절히 잡는게 중요하죠.
      mr 과 잘 붙지 않는 문제는 누엔도(버전4)의 spatial - mono to stereo 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spatial 관련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fendee.egloos.com/10776881

      이 이펙터는 소스를 스테레오 느낌으로 양쪽으로 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너무 벌리면 어색하기 때문에 적절한 양으로(미세하게) 벌려주면 mr 소리에 어색하지 않게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이펙터를 사용할 경우 기타톤이 약간 무뎌지는 효과도 있으니, 톤을 잡을때 참고해야 합니다.
      기타 볼륨을 어느정도로 잡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믹서를 열어놓고 플레이 시키면서, 기타트랙의 볼륨이 반주보다 약간 작도록 맞춰주면 됩니다.
      계속 테스트를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 sein 2013/08/30 13:58 # 삭제 답글

      갑변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한게 아니라면 모노로 더블링이 아니라
      소스자체를 pod 아웃풋 좌,우 둘다 연결해서 녹음하시나요?
      그리고 별도에 이큐나 컴프나 마스터링등에 플러그인을 않걸고 이만큼에 볼륨이 나오나요??
      그렇디면 전 녹음을 완전 잘못하고 잇었다는게 되네요...ㅜㅜ
    • fendee 2013/08/30 15:29 #

      글쎄요, 인풋을 스테레오로 넣느냐 안 넣느냐 에 대한 것은 저도 정답이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아무튼, POD 가 스테레오로 아웃이 되니까 그냥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모노로 입력할 경우(Left 만) 갖가지 스테레오 이펙터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누엔도에서 모노 입력을 스테레오로 바꿔서 효과를 주면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별도로 EQ 나 컴프레서, 마스터링 프러그인 등을 써야 하느냐 하는 문제 역시 의견이 분분할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되도록 외부 장비나 프러그인을 적게 쓰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볼륨은 별도로 컴프레서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나옵니다.
      오히려 POD 에 내장된 컴프레서의 경우 피크나 찢어지는 고음이 많이 나와서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녹음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의 녹음 방식을 따라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터득한다면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 원하는대로 나오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요.
    • sein 2013/08/30 23:54 # 삭제 답글

      역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겟네요ㅎㅎ
      뜬금없는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많은 도움이 되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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