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창민, 다희 - 한 사람만 보여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OST Part 4)(2013.07.01) Guitar_Playing

2주만에 작업을 했다.
병원도 다니고, 날씨도 너무 덥고.
밤에도 컴퓨터를 켜 놓으면 34~35도에 육박하는 열대야에, 잠깐만 앉아 있어도 그냥 땀이 줄줄 흐르는데.
2주 정도 지나서 이제는 몸도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 오랜만에 다시 작업을 해봤는데, 그사이 손가락의 굳은살이 거의 없어져서 연주하는 내내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손가락도 아프고 솔로 연주를 어떻게 할까 구상도 할겸 해서 2일에 걸쳐 작업.
이렇게 간만에 기타를 치면 처음 몇일간은 손가락 끝이 쑤시고 아픈데, 참고 몇일 더 치다 보면 굳은살이 베겨 통증도 없어진다.

창민과 다희가 듀엣으로 부른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의 OSt Part 4 에 수록된 '한 사람만 보여요' 를 연주했다.
총 50부작이라고... 대작이다. 현재 47부니까 종결을 향해 스토리를 정리하고 있을 시점.

듀엣 곡은 기타로 연주하기 꽤 애매한데, 남녀 목소리가 다르니까 기타톤도 다르게 해서 화음을 넣어볼까 싶었으나, 오히려 남자인 창민의 옥타브가 더 높기 때문에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애매하고, 옥타브 잡기도 애매하다
창민이 부르는 멜로디를 프론트 픽업의 칼칼한 톤으로 잡고, 다희가 부르는 멜로디 부분은 좀더 부드러운 톤으로 잡아서 각각 연주하려 했으나, 후반부에서는 서로 멜로디가 엇갈리는 부분도 있어 굳이 파트별로 톤을 나눠 잡는게 의미없다.
다희가 코러스로 들어가는 부분은 창민보다 낮은음으로 부르는데, 기타로 연주할때 낮은 옥타브에서 연주하니 영 어색해서, 한 옥타브 올려서 더 고음으로 연주했다.

중간과 엔딩 부분에 솔로 연주를 넣었는데, 중간 부분은 원래 비어 있는 부분이지만, 엔딩 부분은 두 명이 서로 화음을 이루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멜로디가 있지만, 이 부분은 무시하고 그냥 기타 연주로 바꿨다.
속주 연주가 곡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작정하고 속주 연주를 넣어 보았는데, 약간 이질감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그런대로 잘 어울린다.





  • 유튜브(YouTube)



  • IE용 플레이어


    크롬용 플레이어






    솔로 연주가 속주라서 나중에 프레이즈를 기억해내기 힘들것 같아 간략한 TAB를 그려두었다.
    이번에는 쵸킹,슬라이드,해머링,풀링 등도 추가해서 표기해보았다.

    중간 솔로

    c : chocking(쵸킹), bending(벤딩) : 스트링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 한음 올림
    s : slide(슬라이드) : 손가락을 누른채로 프렛을 옮김

    엔딩 솔로 (전체의 흐름에 집중하고, 세세한 템포는 자유롭게)
    h : hamering(해머링) : 피킹(picking)을 하지 않고 손가락을 눌러 소리를 냄
    p : pulling(풀링) : 피킹을 하지 않고 누른 손가락을 잡아 당기듯이 떼면서 소리를 냄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551472
    9254
    10064395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