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5) 한여름 풍경 Photo_Essay

달리기 라인에 서서 그림자를 보니,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라인에 서서 서로 경쟁하며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2주 전에 사진에 담았던 버려진 플라스틱 커피잔은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었다.
동네 꼬마 손님들이 주 고객인 스카이 팡팡 놀이장에는 손님이 없어 주인 아저씨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열려 있는 맨홀 뚜껑 아래 어딘가에는, 폭염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가 있다.
어느 집에는 여름 물놀이를 다녀왔는지 튜브와 수영복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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