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더이상 설득을 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상대의 의견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 사람이 시행착오를 경험하도록 내버려 둔다.
혹여 내가 틀릴 수 도 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잘못을 받아 들이면 좋은 일이고, 혹시 맞다면 내 생각을 고쳐 먹으면 되니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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