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천명' 의 OST Part 2 에 수록된 '바보가슴' 을 기타로 연주해봤다.
보통 디스토션 부분에서는 리어에 달린 던컨 픽업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펜더 픽업 만으로 클린톤과 디스토션을 연주했다.
리프렛 이후에 프렛간 튜닝이 잘 맞는 편이지만, 이번에 녹음하다 보니 12프렛 위쪽에서의 음이 아주 미세하게 낮다.
뒷부분 연주에서는 음이 약간 낮게 녹음된 부분이 거슬려서 1,2번줄 튜닝을 살짝 올리고 재녹음을 했다.
거슬리게 들렸던 부분의 튜닝은 맞는것 같은데, 이번에는 4번줄 부분에서의 연주가 튜닝이 살짝 안맞게 들린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잘 모르겠는데, 외부 스피커로 들으면 튜닝이 틀린것처럼 들리는게, 진짜 튜닝이 안 맞는 건지 귀가 착각을 일으키는건지 헷갈린다.
옥타브 피치가 맞는지 확인해보니, 역시나 약간 낮아서 조정을 했는데, 1,2,4번줄의 튜닝이 제일 안 맞았다.
귀로 이상하게 들리던 그것이 틀리지는 않은 모양이다.
리프렛 이후 그동안 갈려서 낮아졌던 프렛에 맞춰진 옥타브 튜닝이 바뀌었다는걸 고려하지 못했다.
옥타브 튜닝 다시 조정하고, 6번 줄은 여전히 새들을 제일 뒤까지 옮겼는데도 맞지 않아서 더이상 조정 불가.
IE용 플레이어
덧글
난 아직까지 모르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