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더 원(The One) - 겨울 사랑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Part 2)(2013.02.20) Guitar_Playing

처음 연주해 봤을때는 기타로 연주하기에 상당히 애매하게 느껴졌는데, 일단 녹음을 시작해 보았다.
원곡 보컬인 더 원(The One)의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기타로 연주하면 원곡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기타연주는 기타연주 나름대로 매력적으로 연주해야 하지만, 멜로디를 억지로 변형해서 연주를 하기에는 애매한 곡이다.
최대한 원곡 멜로디 라인을 따라가면서 여백이 있을 때 현란한 연주를 넣는 방법으로 작업을 해봤다.
속주를 넣는 게 어울릴 것 같아서 속주를 멋지게 넣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다소 부정확하게 연주된 부분이 있다.

지난번 녹음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기타를 쳤는데, 이 곡이 하이 포지션에서의 속주 연주가 많아서 그런지 손가락이 아파서 혼났다.
연주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작업이 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대체로 한 곡 작업을 마무리 하는 4~5시간 정도가 지나면 지치기 시작하는데, 작업이 험난해서 이 시간을 넘어버리면 더 이상 작업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또는 어려운 연주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몇 시간을 치다보면 지루해지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작업을 멈추고 다음날 다시 시도를 해야 하지만, 애매하게 조금만 더 작업을 하면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가 참 곤란하다.

연주 몇 군데가 부정확해서 살짝 아쉽지만, 다음날로 미루기에는 싫고, 더 연주하기에는 지쳐서 그냥 마무리 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는 2013.02.13~2013.04.03 SBS 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된 수목드라마로 ‘송혜교’와 ‘조인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원작은 일본의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으로 ‘히로스에 료코’와 ‘와타베 아츠로’가 주연을 맡아서 2002년에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는 몇 년전에 케이블에서 방영을 해줬던 것을 잠깐 본 적이 있다.
잠깐 봤지만 상당히 인상적이고 흡입력 있는 드라마였던 걸로 기억된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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