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 신의의 길 Oboe Solo (드라마 '마의' OST Part 4)(2013.03.11) Guitar_Playing

MBC 월화드라마 '마의' OST Part.4 (2013.03.11 발매) 에 마지막 21번째 트랙의 '신의의 길 Oboe Solo' 를 기타로 연주해봤다.
이 앨범에 참여한 임재범의 '당신곁에 살리라' 를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모두 연주곡들인데, 말 그대로 모두 배경음악이다.
이번에 연주한 곡 '신의의길 Oboe Solo' 은 영화 '미션(The Mission, 1986)' 에 수록된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 를 연상시키는 오보에 솔로 연주곡이다.
'가브리엘 오보에' 는 후일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 유명해진 곡 '넬라판타지아' 의 원곡이기도 하다.
장르가 다르기는 해도, 환자를 사랑하고 오로지 환자를 치료하려는 숭고한 광현의 마음을 영화 '미션' 에서의 숭고한 성직자와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것 같기도 하다.

깁슨 ES-175 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톤으로 세팅을 해서 오보에의 멜로디와 거의 비슷하게 연주를 했고, 중간 부분만 약간 다르게 연주를 했는데, 기타 선율이 합쳐지니 훨씬 몽환적으로 들리게 된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펫메스니 기타톤의 느낌으로 연주를 넣어보려 했다.

빠르지도 않고 아무것도 아닌 연주 같지만, 슬라이드를 어떻게 넣느냐, 해머링과 반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아 달라져서,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는 연주를 넣기 위해 여러번 연주를 했다.
드럼류의 타악기가 없고 오케스트레이션에 오보에만 얹혀져 있어서 정확한 박자를 느끼기 힘들고 프리템포 비슷하게 연주를 하는데, 그런 자유로운 템포에 어울리면서 리듬을 자연스럽게 타는 연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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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 퍼피 2013/03/20 19:24 # 삭제 답글

      아~ 이음악을 들으니....펫메스니의 if i could 라는 연주곡이 생각나는군..
      기교없는 멜로디 연주에 주위를 감싸는듯한 스트링(패드)계열 연주가 하나되어 나오는 연주..

      화려한 기교나 테크니션이 아닌.... 난 이런 곡이 더 좋은건 왜일까~~~
      여기에 진짜 ES175만 있으면 더 좋았을 아쉬움....
    • fendee 2013/03/20 19:46 #

      아 그래, if i could 생각하면서 연주한 곡이다.
    • 퍼피 2013/03/21 00:09 # 삭제 답글

      우워~~~ 이곡도 형이 알고 있었을 줄이야~~~

      테크닉도 화려함도 없지만 ....너무 좋은곡...

      이곡은 내가 추구하는 가장 최고의 곡임...

      MR 메일로 보냈으니 형의~ 재치있는 연주를 들어보고 싶삼..
      꼭 원곡처럼 않해도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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