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코스피상장 후 회삿돈 횡령 다산리츠 임원 징역형 확정 News_Broadcast

20130109-코스피상장 후 회삿돈 횡령 다산리츠 임원 징역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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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의 전형적인 업종인 룸살롱, 포주, 나이트클럽 등에서 벗어나 합법적(?) 기업으로의 전향에서 이뤄진 범죄의 전형.
익산 역전파 조직원 출신인 조문학 다산리츠 전 부회장이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범행 수법은, 사채돈을 끌어들여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
유가증권 상장 요건인 자본금 70억원을 채우기 위해서다.
다산리츠는 2008년 4월 국토해양부로부터 국내 1호로 자기관리리츠 영업인가를 받은데 이어 유가증권에 상장됐다고.
회삿돈을 빼돌려 사채를 갚고, 개인 채무를 변제하는 등으로 썻다.
이후, 2011년 6월에 횡령 과정에서 약속어음을 과다하게 발행한 이유로 상장폐지.
빼돌려진 돈이 어디어 어떻게 숨겨졌는지도 알 수 없고, 거래소에서 적법한 절차로 증권을 거래하던 투자자들 돈만 휴지조각이 된 셈이다.
코스닥도 아니고 코스피 시장에서 벌어진 일이고, 국토해양부까지 인가를 내줬다고 하니 다소 황당한데,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현재 이 시각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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