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없어! Miscellany

내가 요즘 제일 재미있게 생각하고 계속 생각나는 말이 '영혼이 없다' 라는 문장이다.
TV에서 모 연예인이 쓰기 시작한것 같은데, 별로 내키지 않으면서 웃으라니까 웃는척 한다던가 할때 흔히 쓰인다.
예전 유행어로 치자면, '발연기' 또는 '썩소' 같은 표현들과 비슷한 분위기다.
너무 저속하지 않으면서도 그 상황을 참 잘 표현해주는 재미있는 표현인것 같다.

'니 웃음에는 영혼이 없어!'
말그대로, 기쁘지 않은데 기쁜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영혼이 없다.
진실한 마음이 없고, 그저 몸뚱아리만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참 영혼없이 살아가고 있고, 영혼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것 같다.

영혼을 되찾으려면 순수해져야 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진심이 담겨야 하고,
내가 하는 말이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정말 원해서 할때 몸과 영혼이 하나된 순수한 내가 되는게 아닐까.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791365
5831
10437617

google_myblogSearch_side

▷검색어

Flag Counter sty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