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최후의 제국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① 무너지는 부의 제국 TV_etc

20121126-[최후의 제국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① 무너지는 부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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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모기지사태 이후 집을 잃고 홈리스가 된 사람들은 일자리 조차 구하기 힘들어져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미래조차 보이지 않는 그들의 삶과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의 삶을 통해 자본주의의 어두운 단면과 '분배정의'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위의 링크는 29분 54초에 이르는 방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뒷부분은 방송이 잘렸다.

자본주의의 폐해?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논란의 여지가 많다.
파푸아뉴기니 산골의 빅맨(Big Man:수장)이었던 남자는 미국 여성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다가 17년만에 집을 잃었고,
파푸아뉴기니로 돌아갈 것은 고려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모든이들이 음식을 공평하게 나누도록 하는 빅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복잡하게 얘기하지 말고, 단순한 시각으로 보자.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는 곳에서 원초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가 바로 음식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다.
그것에서 부터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고, 족장은 그것을 잘 감시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족장이 해야할 일이고,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낼때 존경을 받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파푸아뉴기니의 원시적인 삶보다 훨씬 복잡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것이 공평한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보다 단순하고 원초적으로 보면 의외로 간단한 답이 나오기도 한다.
자본주의니 해묵은 사회주의니 하는 복잡한 논리를 말할 필요도 없다.
그저, 우리는 우리가 구한 것을 공평하게 나누고 있는가,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힘을 가진 지도자들이 이를 잘 감시하고 관리 하는가, 소속원들의 불만은 없는가 하는 문제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어떠한가.
부자는 자신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더욱 돈을 끌어 모은다.
규모의 경제에서는 가진것이 적은 사람이 경쟁에서 밀리게 되어 있다.
탐욕스러운 부자들은, 어린아이의 호주머니 돈까지 긁어 모으기 위해 갖가지 상술을 편다.
법률가를 매수하고, 정치인들을 매수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매수하여 서로 한통속으로 만들고, 돈을 긁어모을수 있는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결국,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 끼리끼리 점점더 똘똘 뭉쳐서 상위3% 가 되고, 나머지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최대한 돈을 조금 지불하고 고용할 노동력이며, 그들이 만든 상품을 소비할 소비자일 뿐이다.
이런식의 사고방식이 팽배해지면, 결국 힘이 없는자와 돈이 없는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기 마련이다.
소위 '법' 이라는 자기들만의 보호막은 결국 폭동으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 시장경제.
그런 복잡한것과 사상이념을 논하지 말자.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이다.

관련하여, 검색을 해보니 몇개의 영상 링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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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최후의 제국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② '빅맨의 나라' 파푸아뉴기니

20121126-[최후의 제국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③ '빅맨'을 통해 본 미국

20121126-[최후의 제국 2부- 슬픈 제국의 추장] ④ 위기와 생존의 시대, 잃어버린 가치

20121126-‘병든 자본주의’ 치유의 길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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