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Oracle 11g Express Edition 및 Oracle SQL Developer 다운로드 MSSQL_MDB_Oracle

현재, 오라클 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후 Oracle 11g Express Edition 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10g 는 구하기 힘들어서 여러 경로를 찾다가 어렵게 구해서 설치를 했다.
관공서나 대학등의 공공기관에서는 여전히 오라클 8i, 9i 나 10g 를 쓰는 곳이 많기 때문에, 10g 환경에서 테스트 하기 위해서 별도로 10g 구해서 설치를 해보았다.

MS-SQL 2008 정도 까지는 써봤는데, 오라클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설치하고, 써보니 그리 어려운것만도 아니지만, 일부 명령어가 다르고, 방식이 다른 부분이 꽤 있어서, MS-SQL 에 맞춰 개발된 코드들을 그대로 쓰지는 못할것 같다.
명령어가 다르고 동작 방식이 다르면 코드 구조도 그에 맞춰 바꿔줘야 때문이다.

아무튼, 일단 설치까지 진행하니 사용상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무료(?)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인지 기능상의 문제(버그인지 아니면 잘못 사용한건지)나 , UI의 복잡함, 사용설명 등의 레퍼런스가 부족한것 등이 걸림돌이다.
오라클 10g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은 147M 정도이지만, 설치하면 1.08G 정도를 차지한다.
최대 2G 라고 하는데, 아마도 설치 이후 미리 공간을 확보해 두기 때문에 용량이 늘어나는것 같다.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는 다운로드 하는 요령과 설치 까지만 설명을 해본다.
현재 10g 는 구하기 매우 어렵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오라클 사이트에서 11g 와 sqldeveloper 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오라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마치 그냥 다운로드가 될것처럼 사이트를 꾸며 놓았지만, 막상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회원인증을 요구한다.
국내와 달리 미국에서는 간단한 정보만 넣으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정보를 엉터리로 넣어도 가입이 되기 때문에 가짜 정보를 입력해서 회원 가입이 가능한데, 다만 인증을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실제 이메일 주소만 진짜로 넣으면 된다.

데이타베이스인 11g Express 버전은 여러 종류의 버전이 준비되어 있는데,되도록이면 32bit 버전을 설치한다.
64bit 버전에 도전해보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 Oracle Database Software Downloads

상단의 'Accept License Agreement' 에 체크하면, 가운데 부분의 링크가 활성화 되어 클릭이 가능해진다.

원하는 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
P.S.
캡쳐화면 설명 수정.
Express Edition 다운로드는 제일 하단의 'Oracle Database 11g Express Edition' 의 'here' 링크 부분을 눌러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가 약간 달라서 내용을 추가 합니다.

express 버전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다시 페이지 이동.
'Accept License Agreement' 에 체크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링크가 활성화 됨.

활성화된 링크 중에 윈도우와 리눅스 버전 중에 선택해서 링크 클릭.


다운로드 하기 전에 로그인을 요구하고, 로그인이 완료되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됨.
약 312MB 정도의 용량인데, 다운로드 속도가 상당히 느림.


다운로드가 실행되기 전에 로그인을 하라고 뜬다.
로그인을 안하면 아무것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을 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실행되지만,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하단에 '가입' 이라는 링크를 눌러 회원가입을 시도한다.
앞에 빨간별표가 되어 있는 정보들은 필수 입력사항이라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필수 입력사항 이다.
하지만, 본인확이 안되기 때문에 이 정보들은 가짜로 입력해도 상관없다.
직급이나 직책에 대통령이라고 써도 누군들 알겠는가.
정보는 대충 입력하고, 가입을 한다.
단, 이메일 주소는 나중에 회원가입시 아이디가 되고, 본인 확인을 위한 링크가 메일로 발송되기 때문에, 메일 주소는 현재 쓰고 있는 진짜 메일주소를 입력한다.

일단, 정보를 모두 입력하면 위와 같이 메세지가 뜬다.
이메일로 전송된 확인 절차를 거치라는 얘기다.

메일을 열어보니 오라클 사이트에서 보낸 메일이 수신되어 있다.
메일 내용중에 인증을 하는 링크 주소가 들어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오라클 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를 확인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계속' 을 누르면 바로 이전에 다운로드를 눌렀던 링크가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다음에 다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때는 '사용자 이름' 항목에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주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되고, 바로 다운로드도 실행된다.

데이타베이스는 다운로드 받았으니, 이제 관리툴인 Oracle SQL Develope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자.
이하 줄여서 sqldeveloper 이라고 하겠다.

사실, 오라클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웹으로 접속해서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웹으로 접속하는 관리툴은 속도도 좀 느리고 UI 도 허술해서 관리가 불편하다.
또한, 실제로 웹사이트에 올려서 사이트를 돌리려고 할때, 그 사이트가 이런 웹 관리툴을 지원한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별도의 데이타베이스 관리툴(접속툴)을 설치해서 익혀두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것 같다.
다만, 주의할 사항은, 나중에 sqldeveloper 를 설치하면, 웹 관리툴로는 더이상 접속이 되지 않는다.

오라클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는 툴은 이 외에도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쓴다는 프로그램이 'TOAD for Oracle' 이나 '오렌지(국산)' 라고 한다.
모 개발자가 만든 'SQLTools for Oracle' 같은 가볍고 단순한 접속툴도 있다.
'오렌지' 의 경우에는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테스트 해보지 못했고, 'TOAD for Oracle' 는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UI 가 너무 복잡해서, 데이타베이스 전문가가 아니라면 다루기 힘든것 같다.
'SQLTools for Oracle' 는 구조가 매우 단순하기는 하지만,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직접 쿼리를 작성해서 사용하는 방식인것 같다.
역시, SQL 쿼리를 잘 알고, 그런 방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나름 가볍고 좋은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UI 를 통해 데이타레코드를 관리하는 방식이 잘 구현되어 있는 MS-SQL 의 ManagementStudio 같은 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답답하다.
'SQLGate 2010 for Oracle Developer' 라는 외국산 툴도 설치해봤는데, 어떤 기능을 쓰려고 하니 정식버전을 받으라고 메세지가 떳다.
프리웨어라고 해서 공짜로 쓰는건줄 알았더니, 정작 쓸만한 기능은 못쓰게 막아놨다.
돈 내고 사라는 얘기다. 낚시 방법도 참 가지가지 한다.

아무튼, 이런저런 오라클 관리툴을 설치해 봤으나, 너무 복잡하거나 기능에 제한이 있어서 쓸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오라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Oracle SQL Developer 를 설치하기로 했다.
물론, 기능상의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다.

이미 위에서 회원가입을 했다면, 어렵지 않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과정은 비슷한데, 일단 상단의 'Accept License Agreement' 에 체크하면, 하단의 다운로드 링크가 활성화 된다.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로그인을 하면 된다.
중간에 페이지 이동하는게 불편하다면, 일단 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 부터 해두면 된다.

sqldeveloper 는 역시 왠만하면 32bit 버전을 받는다.
32bit 버전에는 두종류가 있는데, 용량이 큰 것은 JDK 가 포함된 버전이고, 30M 정도 용량이 더 작은 것은 JDK 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이다.
sqldeveloper 는 자바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바가상머신과 JDK 가 있어야만 동작한다.
따라서, JDK 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을 받으면, 최초 동작시에 JDK 의 디렉토리를 찾는다.

위 화면에서 보면, 209M 짜리와 그 아래에 174M 짜리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209M 짜리로 JDK 가 포함된 버전을 다운로드 받는다.
처음에는 JDK 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했는데, JDK 디렉토리를 찾길래 지정을 해줬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결국, JDK 가 포함된 버전을 다시 받아서 실행하니, JDK 디렉토리를 별도로 연결해주거나 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동작을 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sqldeveloper 를 설치하면(설치하는 방식은 아닌듯 한데, 아무튼 그냥 압축파일 풀어서 바로 실행한다), 기존에 웹으로 접속하던 Oracle 관리 페이지는 더이상 접속이 되지 않았다.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원하는 폴더에 풀어놓고, 해당 폴더에 들어가서 sqldeveloper.exe 를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바로 동작한다.



덧글

  • 나그네 2013/02/04 17:0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지나가던길에 읽어봤는데요.
    님께서 설명해 주신 부분 중 오라클 11g 다운로드 하는 캡쳐 이미지와 설명은 express버전이 아닌 정식 버전을 다운받는 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혹시라도 회사에서 express버전인줄 아시고 다운받으셔서 테스트 하시다가 혹~시라도 단속에 걸리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남기고 갑니다.
    express버전은 다운로드 이미지에서 제일 밑에 있는
    oracle database 11g express edition downloads for linux x86 and windows are here.
    를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다운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fendee 2013/02/04 22:01 #

    아, 지금보니 그렇군요. 착오가 있었습니다. 관련내용들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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